“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차원이 다르더라” 대구의 왕, 세징야도 혀를 내둘렀다 [대구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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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왕' 세징야가 보기에도 바르셀로나는 차원이 달랐다.
대구FC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친선전에서 바르셀로나에게 0-5로 크게 졌다.
대구는 세징야, 지오반니 등 모든 전력을 총출동시켰지만 세계적 클럽 바르셀로나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경기 후 세징야는 "세계적인 팀과 하게 돼 영광이었다. 우리가 전반전 시작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 다했다. 바르셀로나와 비교할 수 없지만 K리그와 다른 축구를 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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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서정환 기자] ‘대구의 왕’ 세징야가 보기에도 바르셀로나는 차원이 달랐다.
대구FC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친선전에서 바르셀로나에게 0-5로 크게 졌다. 지난 31일 FC서울을 7-3으로 눌렀던 바르셀로나는 아시아투어를 모두 마치고 5일 새벽 스페인으로 돌아갔다.
대구는 세징야, 지오반니 등 모든 전력을 총출동시켰지만 세계적 클럽 바르셀로나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대구는 14경기 연속 무승(4무10패)의 늪에 빠졌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FC 바르셀로나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한국 경기가 열렸다. FC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7-3으로 완승을 거뒀다.FC 바르셀로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8.04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poctan/20250805060550224kzft.jpg)
슈퍼스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야민 야말이 선발로 나와 전반전을 뛰었다. 가비는 멀티골을 터트렸고 마커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대구의 에이스 세징야는 뉴캐슬전에서 후반 45분을 뛰었다. 그는 바르셀로나전에서 선발로 나와 75분을 소화했다. 세계적인 명문팀을 잇따라 상대했다.
경기 후 세징야는 “세계적인 팀과 하게 돼 영광이었다. 우리가 전반전 시작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 다했다. 바르셀로나와 비교할 수 없지만 K리그와 다른 축구를 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총평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FC 바르셀로나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한국 경기가 열렸다. FC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7-3으로 완승을 거뒀다.FC 바르셀로나 라민 야말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08.04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poctan/20250805060550426yamb.jpg)
과연 바르셀로나는 뭐가 달랐을까. 직접 부딪쳐 본 선수들의 느낌은 달랐다. 세징야는 “한국과 차이점은 바르셀로나 모든 선수가 최고고 클래스가 높다는 것이다. 실수를 안하는 플레이를 해서 우리가 오히려 압박을 받았다. 상대는 압박속에서 좋은 플레이를 했다”고 평했다.
뉴캐슬보다도 바르셀로나의 수준이 높았다. 세징야는 “뉴캐슬도 프리미어리그 강팀이다. 다만 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좀 더 다른 느낌을 받았다. 뉴캐슬이 실력이 떨어진다는 말이 아니고 축구를 해보니 바르셀로나는 무언가의 힘이 있었다. 차원이 달랐다. 더 어렵게 축구를 했다”면서 혀를 내둘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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