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오늘부터 전당대회 여론조사...본선 진출자 4인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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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5일부터 이틀간 당대표 본 경선에 진출할 4인을 선출하기 위한 여론조사에 돌입한다.
당대표 후보는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등 5명 가운데 4명이 본선에 진출하며, 최고위원 후보는 12명 중 8명이 추려진다.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6일까지 양일간 여론조사를 실시해 당대표 본 경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청년 최고위원 후보인 박홍준·손수조·우재준·최우성은 지난 1일 적합도 평가를 통과해 별도 예비경선 없이 본 경선에 자동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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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국민의힘이 5일부터 이틀간 당대표 본 경선에 진출할 4인을 선출하기 위한 여론조사에 돌입한다. 당대표 후보는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등 5명 가운데 4명이 본선에 진출하며, 최고위원 후보는 12명 중 8명이 추려진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주진우(왼쪽부터), 김문수, 안철수, 조경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5/Edaily/20250805060407226sbhy.jpg)
다만 어떤 후보가 탈락하더라도 본 경선에서는 ‘찬탄(탄핵 찬성)’ 대 ‘반탄(탄핵 반대)’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전 발표회에서는 반탄 성향의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강한 대여 투쟁을 강조한 반면, 안철수·조경태 후보는 당 쇄신을 주요 의제로 내세웠다. 중도 노선을 표방한 초선 주진우 후보는 세대교체를 주장했다.
오는 7일에는 당대표 후보와 함께 최고위원 후보 12인(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장영하·최수진·함운경·홍석준·황시혁)도 8명으로 압축된다.
청년 최고위원 후보인 박홍준·손수조·우재준·최우성은 지난 1일 적합도 평가를 통과해 별도 예비경선 없이 본 경선에 자동 진출했다.
본 경선은 오는 20~21일 시행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김한영 (kor_e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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