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진안, “이상범 감독님, 해야 할 것만 주문하신다”
손동환 2025. 8. 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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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181cm, C)은 2022~2023시즌 평균 더블더블을 작성했다(경기당 13.2점 10.6리바운드 1.2어시스트). 득점은 커리어 하이가 아니었지만, 리바운드는 커리어 하이.
진안은 하나은행 이적 후 8경기에서 평균 16.0점 10.9리바운드(공격 4.1)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진안은 "너무 부진했다. 아프기도 했다. 그래서 시즌 끝난 후 무너졌던 것 같다. 몸과 마음 모두 그랬던 것 같다"라며 이적 후 첫 시즌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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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감독님, 해야 할 것만 주문하신다”
진안(181cm, C)은 2022~2023시즌 평균 더블더블을 작성했다(경기당 13.2점 10.6리바운드 1.2어시스트). 득점은 커리어 하이가 아니었지만, 리바운드는 커리어 하이. 데뷔 처음으로 챔피언 결정전에도 나섰다. ‘경험’이라는 자산을 쌓았다.
경험을 쌓은 진안은 2023~2024시즌에 돌입했다. 30경기 평균 36분 24초 동안, 경기당 17.5점 10.4리바운드(공격 3.8)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평균 리바운드 및 평균 출전 시간 2위에, 평균 득점 3위. 리그 최고의 빅맨 중 한 명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진안은 2차 FA(자유계약)를 맞았다. 어느 구단과도 협상할 권리를 얻었다. 진안의 선택은 하나원큐였다. ‘계약 기간 4년’에 ‘2024~2025 보수 총액 3억 6천만 원(연봉 : 3억 원, 수당 : 6천만 원)’의 조건으로 부천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진안은 하나은행 이적 후 8경기에서 평균 16.0점 10.9리바운드(공격 4.1)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동안, 리그 평균 득점 2위와 리그 평균 리바운드 1위를 질주했다. 하나은행의 새로운 1옵션으로 거듭나는 듯했다.
그렇지만 진안은 부상을 꽤 당했다. 전열에서 자주 제외됐다. 결국 시즌 아웃됐다. 그 사이, 하나은행의 페이스는 떨어졌다. 최하위(9승 21패)로 2024~2025시즌을 종료했다.
진안은 “너무 부진했다. 아프기도 했다. 그래서 시즌 끝난 후 무너졌던 것 같다. 몸과 마음 모두 그랬던 것 같다”라며 이적 후 첫 시즌을 돌아봤다.
최하위를 기록한 하나은행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KBL에서 오랜 시간 보낸 이상범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정선민이 수석코치로 자리매김했다. 모리야마 토모히로 코치와 김지훈 코치도 함께 한다.
그리고 하나은행은 2024~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가장 높은 지명권을 이이지마 사키(172cm, F)에게 활용했다. 사키는 좋은 공수 밸런스를 지닌 포워드. 진안의 가치를 한껏 높일 수 있다.
진안도 “복귀한 지 4주 정도 됐고, 새로운 감독님과 코치님으로부터 새로운 농구를 접하고 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라며 달라질 자신을 기대했다.
이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디테일하게 설명하기 어렵지만, 이전과 다른 농구를 접하고 있다. 그리고 감독님께서 선수별로 해야 할 것만 주문하고 있다”라며 1년 전과의 차이를 덧붙였다.
그렇지만 하나은행이 도약하려면, 진안이 건강해야 한다. 또, 진안이 높이와 기동력을 보여줘야, 이상범 감독도 빠른 농구를 구사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진안이 남은 비시즌 동안 많은 땀을 흘려야 한다.
진안 역시 “아직 100%가 아니어서, 몸을 더 만들어야 한다. 몸을 만든 후, 골밑에 더 들어가는 농구를 해야 한다. 정선민 코치님한테도 그런 점을 배우고 있고, 배운 것들을 시즌 때 잘 활용하고 싶다”라고 했다. 큰 실패를 경험했기에, 2025년 여름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진안(181cm, C)은 2022~2023시즌 평균 더블더블을 작성했다(경기당 13.2점 10.6리바운드 1.2어시스트). 득점은 커리어 하이가 아니었지만, 리바운드는 커리어 하이. 데뷔 처음으로 챔피언 결정전에도 나섰다. ‘경험’이라는 자산을 쌓았다.
경험을 쌓은 진안은 2023~2024시즌에 돌입했다. 30경기 평균 36분 24초 동안, 경기당 17.5점 10.4리바운드(공격 3.8)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평균 리바운드 및 평균 출전 시간 2위에, 평균 득점 3위. 리그 최고의 빅맨 중 한 명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진안은 2차 FA(자유계약)를 맞았다. 어느 구단과도 협상할 권리를 얻었다. 진안의 선택은 하나원큐였다. ‘계약 기간 4년’에 ‘2024~2025 보수 총액 3억 6천만 원(연봉 : 3억 원, 수당 : 6천만 원)’의 조건으로 부천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진안은 하나은행 이적 후 8경기에서 평균 16.0점 10.9리바운드(공격 4.1)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동안, 리그 평균 득점 2위와 리그 평균 리바운드 1위를 질주했다. 하나은행의 새로운 1옵션으로 거듭나는 듯했다.
그렇지만 진안은 부상을 꽤 당했다. 전열에서 자주 제외됐다. 결국 시즌 아웃됐다. 그 사이, 하나은행의 페이스는 떨어졌다. 최하위(9승 21패)로 2024~2025시즌을 종료했다.
진안은 “너무 부진했다. 아프기도 했다. 그래서 시즌 끝난 후 무너졌던 것 같다. 몸과 마음 모두 그랬던 것 같다”라며 이적 후 첫 시즌을 돌아봤다.
최하위를 기록한 하나은행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코칭스태프를 개편했다. KBL에서 오랜 시간 보낸 이상범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정선민이 수석코치로 자리매김했다. 모리야마 토모히로 코치와 김지훈 코치도 함께 한다.
그리고 하나은행은 2024~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가장 높은 지명권을 이이지마 사키(172cm, F)에게 활용했다. 사키는 좋은 공수 밸런스를 지닌 포워드. 진안의 가치를 한껏 높일 수 있다.
진안도 “복귀한 지 4주 정도 됐고, 새로운 감독님과 코치님으로부터 새로운 농구를 접하고 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라며 달라질 자신을 기대했다.
이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디테일하게 설명하기 어렵지만, 이전과 다른 농구를 접하고 있다. 그리고 감독님께서 선수별로 해야 할 것만 주문하고 있다”라며 1년 전과의 차이를 덧붙였다.
그렇지만 하나은행이 도약하려면, 진안이 건강해야 한다. 또, 진안이 높이와 기동력을 보여줘야, 이상범 감독도 빠른 농구를 구사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진안이 남은 비시즌 동안 많은 땀을 흘려야 한다.
진안 역시 “아직 100%가 아니어서, 몸을 더 만들어야 한다. 몸을 만든 후, 골밑에 더 들어가는 농구를 해야 한다. 정선민 코치님한테도 그런 점을 배우고 있고, 배운 것들을 시즌 때 잘 활용하고 싶다”라고 했다. 큰 실패를 경험했기에, 2025년 여름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사진 제공 = 부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본문 첫 번째 사진), WKBL(본문 두 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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