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라서 가능한 ‘첫, 사랑을 위하여’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5. 8. 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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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 염정아, 나이와 무관하게 언제나 아름다운 여배우였다.

4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극본 성우진·연출 유제원)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싱글맘 이지안(염정아), 딸 이효리(최윤지)의 모녀 관계가 집중 클로즈업 됐다.

이날 이지안의 억척스러운 생활인 싱글맘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극적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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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첫, 사랑’ 염정아, 나이와 무관하게 언제나 아름다운 여배우였다.

4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극본 성우진·연출 유제원)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싱글맘 이지안(염정아), 딸 이효리(최윤지)의 모녀 관계가 집중 클로즈업 됐다.

이날 이지안의 억척스러운 생활인 싱글맘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극적 몰입도를 높였다. 오프닝부터 공사 현장을 누비는 숏커트 40대 커리어우먼 이지안은 온갖 거칠고 욕설이 난무하는 남자들의 현장에서 사실상 홍일점 격이었고, 소장으로 오래도록 사회 생활의 짬바로 살아남고 또 살아 남았다.

욕짓거리를 서슴지 않는 상관들 사이에서 그는 “책임 지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외치기 일쑤였고, 현장 남자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노래방에 출격해 새벽까지 목청이 터져라 노래를 불렀다.

하지만 방송 초반부터 그는 충격적 진실을 마주했다. 의대생 효리가 3학년을 앞두고 자퇴 신청서를 낸 것이었다. 세상은 내 뜻대로 되지 않았고 강인한 엄마 이지안에게도 위기가 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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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는 과연 믿고 보는 원톱 롤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딸 한 명을 내 뜻대로 못하는 엄마는 강인했지만 때론 자식 앞에서 무척 약한 사람이었고, 실제로 아이들을 키우는 4050대 주부인 염정아의 현실감 있는 생활 연기가 돋보였다.

모든 신(Scene)에서 망가짐을 불사하지 않는 그의 코믹 연기가 그 자체로 드라마 곳곳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휴먼 코믹 가족극인 40대 싱글맘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고, 그는 어떤 삶의 제2막을 맞이하게 될까. 충무로를 제패한 염정아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며, 극 완성도와 배우 연기 호흡을 향한 기대감도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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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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