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일부 국가 사업·관광비자에 최대 2000만원 보증금

이정민 기자 2025. 8. 5.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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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덜레스 국제공항 입국 심사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정부가 일부 국가에 대해 비자 보증금 제도를 도입합니다.

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 4일, 사업이나 관광 목적으로 단기 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자 보증금 시범사업'을 오는 20일부터 1년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비자 유효 기간을 넘겨 미국에 체류하는 국민이 많은 국가들로 최대 1만5000달러, 우리돈 약 2000만원의 보증금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미국 정부는 곧 해당 국가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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