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이태원참사 추모위' 첫 회의 주재…"안전과 공감"

2025. 8. 5.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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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10·29 이태원참사 추모위원회를 열고, "제도를 통해 안전한, 책임지는, 그리고 공감하는 공동체로 가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어제(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추모위원회는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치된 기구입니다.

위원장을 맡은 김 총리는 "정부가 밀집 사고 예방 대책이나 인파 관리 지침 등 여러 제도를 정비해왔지만 그날의 책임이 끝났다고 이야기할 수 없다"며 노력이 계속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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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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