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준석 억지주장, 양두구육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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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4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향해 "그의 억지주장이야말로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파는 양두구육 정치"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주가 조정을 잘못된 정부 정책 때문인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그야말로 양두구육"이라며 "결국 이 대표는 사실 호도와 프레임 씌우기로 국민을 불안과 혼란에 빠뜨리는 정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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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4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향해 “그의 억지주장이야말로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파는 양두구육 정치”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돌아온 이 대표의 모습은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며 “‘이준석 2기’ 출범을 알리는 이 대표의 첫 회의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난으로 채워졌다”고 꼬집었다.
김 원내대변인은 “미국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주가 조정을 잘못된 정부 정책 때문인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그야말로 양두구육”이라며 “결국 이 대표는 사실 호도와 프레임 씌우기로 국민을 불안과 혼란에 빠뜨리는 정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시장 불안을 운운하며 정치적 불안을 덧씌우는 언행 또한 투자 심리를 흔드는 무책임한 시장 개임”이라며 “상법개정안도 기업 옥죄기가 아니라 우리 자본시장의 체질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바꾸기 위해 불가피한 입법이다. 이재명 정부에 흙탕물을 끼얹기 위한 양두구육 정치는 멈추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이 대표의 비난에 흔들리지 않고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을 만들어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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