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결별한 토트넘이 노리는 SON의 후계자는 호드리구? 아스널·리버풀과 경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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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팀을 떠난 손흥민을 대신할 자원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호드리구를 노리고 있다.
<더 애슬래틱> , <아스> , <풋 메르카토> 등 다수 현지 매체들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프리시즌 친선 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끝으로 토트넘 소속 선수로서 여정을 마친 손흥민을 대신할 선수로 호드리구를 지목했다. 풋> 아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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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가 팀을 떠난 손흥민을 대신할 자원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호드리구를 노리고 있다.
<더 애슬래틱>, <아스>, <풋 메르카토> 등 다수 현지 매체들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프리시즌 친선 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끝으로 토트넘 소속 선수로서 여정을 마친 손흥민을 대신할 선수로 호드리구를 지목했다.
토트넘은 10년 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는 게 공격진 구성의 숙제라 할 수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를 거론하기도 했으나, <더 애슬래틱>은 4일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적당한 제안이 올 경우 판매할 것으로 여겨지는 호드리구가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24세인 호드리구는 2017년 산투스에서 데뷔해 201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과 함께 팀의 공격을 책임졌다. 잠재성을 인정받아 2020-2021시즌부터는 매 시즌 공식전 기준으로 30경기 이상을 소화하는 등 큰 무대 경험을 두루 쌓았다.
다만,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건 2023-2024시즌 한 차례뿐이라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그것도 턱걸이로 10골을 넣었다. 분데스리가 시절 상당히 많은 득점에 성공했던 손흥민과 비교한다면 폭발력에서는 다소 아쉬운 감이 있는 상황이다.
2024-2025시즌 종료 후 호드리구는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로 팀을 개편하고 있는 팀 내에서 입지를 제대로 다지지 못하고 있다.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을 거치면서 이런 분위기가 심화되었다. 최근에는 아스널·리버풀 이적설이 나돌기도 했다. 만약 토트넘이 정말 호드리구를 노린다면 어느 정도 영입 경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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