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황당한 일을 봤나' WBC 대표팀에 '날벼락' 제1선발감 안우진 '어깨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벌칙 펑고 훈련 중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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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WBC 대표팀 제1선발 투수로 유력했던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 '황당 부상'을 입었다.
안우진은 최근 2군 청백전 뒤 벌칙 펑고 훈련을 받다 어깨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경기도 고양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키움 2군) 자체 청백전에 등판, 1이닝 2탈삼진 무실점한 후 패한 팀에 내려진 경기 뒤 벌칙 펑고 훈련을 받다가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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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은 최근 2군 청백전 뒤 벌칙 펑고 훈련을 받다 어깨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경기도 고양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열린 고양 히어로즈(키움 2군) 자체 청백전에 등판, 1이닝 2탈삼진 무실점한 후 패한 팀에 내려진 경기 뒤 벌칙 펑고 훈련을 받다가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안우진이 부상 위험성 때문에 펑고 훈련을 고사했음에도 코치진의 지시로 훈련에 임한 점이다. 키움은 사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부상 정도에 관계없이 어깨를 다쳤기 때문에 투구가 불가능해졌다. 시즌아웃은 물론이고, WBC 참가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대표팀으로서는 유력한 선발 투수 한 명을 잃게 될 수도 있다.
안우진은 청백전에서 최고 시속 157km를 찍는 등 복귀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그러나 어깨를 다쳐 복귀가 불발될 전망이다.
안우진은 지난 2023년 팔꿈치 내측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 2023년 12월 18일부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안우진은 다음달 17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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