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권 중심으로 많은 소나기…낮에는 기온 올라 후덥지근[오늘날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전국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다소 많은 양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한때 기온이 소폭 떨어질 수 있지만 습도는 높게 유지돼 폭염 수준의 더위가 나타나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구름이 햇빛을 가리면서 일시적으로 낮 기온이 떨어질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부지방 중심으로 전국에 요란한 소나기
습도 높아서 33도 내외로 최고체감온도↑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5일 전국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다소 많은 양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한때 기온이 소폭 떨어질 수 있지만 습도는 높게 유지돼 폭염 수준의 더위가 나타나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다. 또 이번 소나기의 특성상 같은 지역 안에서도 강수량에 차이가 클 수 있다. 새벽 시간 이후에도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에 5~30㎜ 수준의 소나기가 또 내릴 수 있다. 지난 3일 집중호우가 발생한 광주와 전남, 전북에도 5~40㎜, 대구·울산 등 경상권에는 5~60㎜의 추가 강수가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구름이 햇빛을 가리면서 일시적으로 낮 기온이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공기 중 습도가 높고, 낮 동안 햇빛에 의한 열기가 더해져서 폭염 수준의 더위는 계속되겠다. 실제로 기상청은 4일 오전 10시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서 폭염 특보가 다시 발표되는 지역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29~35도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인근 지역의 접근이나 야영을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질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며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yml122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국힘 송언석, 대통령실에 정찬민·홍문종 등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 폭락장인데 180억 세금…"더 내라고?" 뿔난 개미들
- 최서원에 세 차례나 “염병”...특검 "윤석열에 똑같이 적용"
- "퇴원하세요"…마지막 진료 후 죽음 맞이한 정신과 의사[그해 오늘]
- 반려견 끌고와 '물파스' 떡칠…"지하철 가득 메운 냄새" (영상)
- '소비쿠폰' 사용 불만 품은 아버지…흉기로 딸 살해 협박
- 남편 중요부위 절단한 아내…외도 아닌 ‘돈’ 때문?
- '무더위·폭우도 막지 못한 득점포' 바르샤, 대구FC에 5-0 대승
- 16년 만 재결합인데...오아시스 英콘서트서 관객 추락사
- ‘돌돌이’ 하던 한동훈, 락 페스티벌서 포착…우비 입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