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3’ 추승엽, 반려견과의 일상을 담은 신곡 ‘개산책’ 발매

싱어송라이터 추승엽이 반려견과 따뜻하고 평범한 일상을 노래한다.
추승엽은 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개산책’을 발매하고, 반려견과 산책길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개산책’은 제목 그대로 반려견과 함께 걷는 산책길의 풍경을 담담하고 진심 어린 시선으로 표현한 곡이다. 추승엽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10년째 함께해온 반려견 푸들과의 실제 산책 경험을 토대로 멜로디와 가사를 완성했다. 이 곡은 단순한 반려견 헌정곡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존재에 대한 애정과 일상 속의 위로를 전하며,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추승엽은 “마치 나의 10살 푸들과 매일 같이 다니는 산책처럼 편안하게 만들었다“라며, ”그러다 정말 개 산책하는 노래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했다”라고 곡의 탄생 배경을 전했다. 이어 “강아지와 함께하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라고 덧붙였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견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됐다. 반려견과의 산책 장면을 담은 소중한 영상들이 모여, 따뜻한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는 뮤직비디오로 재탄생해 평온함과 행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밴드 악퉁의 멤버로 유니크한 록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여 온 추승엽은 JTBC ‘싱어게인3’에 출연,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독보적인 음악 색으로 호평받으며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추승엽이 소속된 로칼하이레코즈는 국내 최다 인디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로, 다채로운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디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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