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이 선사한 극장가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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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을 2주 이상 앞둔 시점부터 박스오피스의 열기를 달구며 국내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오전 8시 30분 기준 예매율 20.2%, 예매 장수 8만 9302장으로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2020년 역대 흥행 1위에 오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404억 엔)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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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을 2주 이상 앞둔 시점부터 박스오피스의 열기를 달구며 국내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오전 8시 30분 기준 예매율 20.2%, 예매 장수 8만 9302장으로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오후 5시 기준으로는 예매율이 26.4%까지 상승하며 예매 관객 수 13만 4406명을 돌파했다. 이는 조정석 주연의 한국 영화 '좀비딸'(예매율 18.3%)과 13일 개봉 예정인 '악마가 이사가왔다'(예매율 11.2%) 등 쟁쟁한 화제작들을 제친 기록이다.
특히 IMAX, 4DX, 돌비시네마 등 특별관 상영관이 연이어 매진되며 '예매 전쟁'이 벌어졌다. 덕분에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극장가에 거센 흥행 돌풍이 몰아칠 전망이다.
이번 극장판은 귀멸의 칼날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다.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상위 혈귀들의 최종 결전을 그린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가 최종 빌런 키부츠지 무잔과의 대결을 앞두고 도우마, 아카자, 카이가쿠 등 강력한 혈귀들과 벌이는 전투가 주요 내용으로 담긴다.
일본에서는 지난 7월 18일 개봉 이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개봉 8일 만에 100억 엔(약 937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일본 극장 개봉작 중 최단 기간 흥행 신기록을 세웠고 1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2020년 역대 흥행 1위에 오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404억 엔)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오는 8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팬들과 일반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올여름 극장가의 최대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oon@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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