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커스] '이례적 상황!' 英 단독, 토트넘, 손흥민, 7번 결번...상암벌 달군 '태극 유니폼' 아름다운 그의 뒷모습, 오래도록 기억된다

박윤서 기자 2025. 8. 5. 0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 FC가 '레전드' 손흥민을 향해 이례적인 예우를 준비하고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 "토트넘은 손흥민이 팀을 떠날 준비를 하게 됨에 따라 등번호를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는 적임자를 찾기 전까진 등번호 7번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단 설명이다.

경기 전후 현장에선 손흥민의 토트넘 소속 마지막 뒷모습으로 장식될 특별한 '태극 유니폼'이 이목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서울]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가 '레전드' 손흥민을 향해 이례적인 예우를 준비하고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 "토트넘은 손흥민이 팀을 떠날 준비를 하게 됨에 따라 등번호를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현재로선 손흥민이 착용한 등번호 7번을 한시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적어도 2025/26 시즌은 7번을 공석으로 비워둘 수 있다고 전망했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는 적임자를 찾기 전까진 등번호 7번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단 설명이다.


손흥민은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통해 토트넘 소속 고별전을 치렀다.

경기 전날 서울 영등포구 소재 TwoIFC에서 프리매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손흥민은 국내외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해당 경기는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로 기억됐다. 국내에서 팬들께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지난 10년을 매조지고 싶단 손흥민의 깊은 뜻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전후 현장에선 손흥민의 토트넘 소속 마지막 뒷모습으로 장식될 특별한 '태극 유니폼'이 이목을 끌었다. 이는 최재훈 디자이너와 협업해 제작한 것으로 대한민국 국기에 새겨진 음양 문양인 태극에서 영감을 얻었다.


토트넘은 이번 유니폼을 두고 "태극은 대한민국을 상징한다"라며 손흥민과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남겼다.


사진=스포탈코리아, 토트넘 SNS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