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버블검'으로 여름 컴백대전 뛰어든다

김원겸 기자 2025. 8. 5.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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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케플러가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케플러(최유진·샤오팅·김채현·김다연·히카루·휴닝바히에·서영은)가 오는 19일 7번째 미니앨범 '버블 검'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앞에 새로운 모습으로 나선다.

이 중 껍질이 펼쳐진 2개의 버블 검엔 앨범 제목인 '버블 검'이 아기자기한 대문자 영문 폰트로 오목하게 새겨져 있고, 마지막 버블 검의 발매일이자 케플러 컴백을 의미하는 '2025. 08. 19'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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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플러 7번째 미니 앨범 '버블 검' 발표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 제공|클렙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케플러가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케플러(최유진·샤오팅·김채현·김다연·히카루·휴닝바히에·서영은)가 오는 19일 7번째 미니앨범 ‘버블 검’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앞에 새로운 모습으로 나선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티피 탭(TIPI-TAP)’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4일 공개된 새 앨범 ‘버블 검’ 티징 이미지는 쨍한 핫핑크 배경에 버블 검이 한 움큼 담긴 형상을 아이스크림 가게 포스터 느낌으로 상큼한 느낌을 안긴다. 이 중 껍질이 펼쳐진 2개의 버블 검엔 앨범 제목인 ‘버블 검’이 아기자기한 대문자 영문 폰트로 오목하게 새겨져 있고, 마지막 버블 검의 발매일이자 케플러 컴백을 의미하는 ‘2025. 08. 19’가 적혀 있다.

강렬하면서도 팝한 컬러들인 퍼플, 핑크, 민트로 채워진 버블 검은 이번 앨범을 통해 케플러가 선보일 콘셉트를 궁금하게 만든다. 동시에 껍질을 열지 않은 채 뒤집어 놓은 버블 검이 더 있어 그 안에 무슨 내용이 담겨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지난해 발매한 6번째 미니앨범 ‘티피-탭’으로 신비한 매력을 보여준 케플러가 새롭게 펼쳐낼 음악적 세계관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데뷔한 다국적 아이돌 그룹 케플러는 재계약을 체결한 최초의 프로젝트 그룹인 만큼 멤버 개개인의 실력과 매력, 전체의 팀워크가 글로벌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팀이다. 다만, 이번 앨범에는 최근 건강 문제로 휴식기에 들어간 서영은을 제외하고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간다.

케플러는 오는 19일 컴백 당일까지 7번째 미니 앨범 ‘버블 검’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가요계 컴백 준비와 함께 오는 9월 20~21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개최하는 콘서트 투어 ‘2025 케플러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오르빗:케플라시아]’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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