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마레스카 애제자’, 1년 만에 첼시 떠난다..."에버턴행 근접"

김재연 기자 2025. 8. 5.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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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런 듀스버리-홀의 에버턴 이적이 근접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4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듀스버리-홀의 에버튼 이적이 확정됐다. 그의 이적료는 최대 2,900만 파운드(약 533억 원)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전하면서 특유의 문구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이렇게 레스터가 한 시즌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로 승격하는데 기여한 듀스버리-홀에게 여러 PL 구단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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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키어런 듀스버리-홀의 에버턴 이적이 근접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4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듀스버리-홀의 에버튼 이적이 확정됐다. 그의 이적료는 최대 2,900만 파운드(약 533억 원)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전하면서 특유의 문구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듀스버리-홀은 1998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레스터 시티의 ‘성골 유스’ 출신인 그는 하부 리그 임대 경험을 통해 경험을 쌓았고 2021-22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레스터의 1군 스쿼드에 합류했다.


이후 준수한 활약이 이어지다가 팀이 강등된 이후 2023-24시즌 기량이 만개했다. 듀스버리-홀은 49경기 12골 15도움을 몰아치면서 레스터의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이렇게 레스터가 한 시즌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로 승격하는데 기여한 듀스버리-홀에게 여러 PL 구단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하지만 그의 선택은 ‘은사’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첼시였다.


3,000만 파운드(약 540억 원)의 적지 않은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첼시에 입성했지만 주전 경쟁은 순탄치 않았다.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 시즌을 소화한 그의 올 시즌 최종 기록은 36경기 5골 3도움.


결국 1년 만에 다시 팀을 옮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여러 PL 구단들이 다시 그에게 관심을 보였고 듀스버리-홀의 최종 선택은 에버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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