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는 바람… 이정후, 첫 4안타 5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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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사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안타 4개를 쳤다.
6월에 타율 0.143으로 부진에 빠졌던 이정후는 7월에 0.278로 반등했고 이달에 치른 세 경기에서는 타율 0.583(12타수 7안타)을 기록 중이다.
이정후의 한국프로야구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은 2018년 8월 11일 고척 LG전 때 남긴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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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타율 0.143으로 부진에 빠졌던 이정후는 7월에 0.278로 반등했고 이달에 치른 세 경기에서는 타율 0.583(12타수 7안타)을 기록 중이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가) 요즘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모습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장타를 노리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단순하게 타격하려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후도 “밀어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이날 안타 4개 중 2개가 좌익수 쪽으로 밀어친 타구였다.
이정후는 뉴욕 방문경기에서 강한 면모도 이어갔다. 이정후는 4월 양키스와의 3연전을 포함해 올해 뉴욕에서 치른 6경기에서 타율 0.524(21타수 11안타), 3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한국프로야구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은 2018년 8월 11일 고척 LG전 때 남긴 5개다.
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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