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8.8 강진에… 러 캄차카반도 화산, 562년 만에 폭발

캄차카=AP 뉴시스 2025. 8. 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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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의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에서 최고 6km 높이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 화산은 마지막 분화가 1463년으로, 휴화산으로 분류됐지만 근처에서 지난달 30일 규모 8.8의 강진이 일어나자 562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캄차카주 당국은 "화산이 근처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직접적인 위험을 불러오진 않지만, 화산재가 태평양을 향해 동쪽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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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의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에서 최고 6km 높이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 화산은 마지막 분화가 1463년으로, 휴화산으로 분류됐지만 근처에서 지난달 30일 규모 8.8의 강진이 일어나자 562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캄차카주 당국은 “화산이 근처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직접적인 위험을 불러오진 않지만, 화산재가 태평양을 향해 동쪽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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