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매각하나? 토트넘, 알 힐랄 괴물 ST 영입 검토 중..."이적료 552억 이하+주급 7억"

박선웅 기자 2025. 8. 5.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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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훗스퍼가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를 주시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세바스티안 비달은 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알 힐랄에서 뛰고 있는 미트로비치를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공격수는 3,000만 파운드(약 552억 원) 이하의 이적료에 매물로 나올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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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딧_토트넘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를 주시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세바스티안 비달은 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알 힐랄에서 뛰고 있는 미트로비치를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공격수는 3,000만 파운드(약 552억 원) 이하의 이적료에 매물로 나올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4년생인 미트로비치는 세르비아 대표팀 스트라이커다. 189cm의 신체 조건을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에 능하다. 공중볼 경합 성공률도 높으며, 박스 안 순도 높은 골결정력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과거 FK 파르티잔과 안더레흐트를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2015-16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활약이 준수했다. 첫 시즌 36경기 9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듬해에도 나쁘지 않은 활약을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건 풀럼 시절이었다. 미트로비치는 풀럼에서 통산 186경기에 출전해 99골 21도움을 몰아쳤다. 계속해서 주가를 올리고 있던 그는 돌연 사우디아라비아행을 선택했다.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알 힐랄은 5,000만 파운드(약 933억 원)를 쏟아부으며 미트로비치를 데려왔다. 그에게 사우디 프로리그는 식은 죽 먹기였다. 첫 시즌 43경기 40골 7도움이라는 말이 안 되는 스탯을 쌓았으며, 지난 시즌 역시 36경기 28골 7도움을 올렸다.

이를 지켜본 토트넘이 미트로비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만약 영입에 성공한다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전술과도 잘 맞을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프랭크 감독은 롱볼 중심의 전술을 활용하며, 세트피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미트로비치의 장점인 공중볼 장악 능력과 적합한 부분이다.

문제는 연봉이다. 토트넘 소식통인 '스퍼스 웹'은 "미트로비치는 알 힐랄에서 주급 41만 6,000파운드(약 7억 6,583만 원)를 받고 있다. 이는 현재 토트넘의 주급 체계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기존 최고 주급은 19만 파운드(약 3억 4,977만 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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