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리구, 길었던 이적 사가 끝→레알 잔류 결정..."알론소 체제서 주전 경쟁 이어나갈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드리구가 결국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택했다.
스페인 매체 AS는 4일(이하 한국시간) "호드리구가 팀을 떠날 생각이 없으며, 샤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주전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굳혔다"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호드리구는 알론소 감독 체제에 적응하고 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믿으며, 구단에 잔류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오관석 인턴기자) 호드리구가 결국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택했다.
스페인 매체 AS는 4일(이하 한국시간) "호드리구가 팀을 떠날 생각이 없으며, 샤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주전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굳혔다"라고 전했다. 현재 호드리구는 약 두 달 만에 팀 훈련에 복귀한 상태다.
호드리구는 이번 여름 리버풀,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등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024-25 시즌 도중 "호드리구는 레알 입단 후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 밀려 자신의 주 포지션인 좌측 윙어로 출전할 수 없는 현실에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불확실한 입지를 조명했다.
여기에 킬리안 음바페의 합류와 아르다 귈러,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등 젊은 자원들의 성장세가 더해지며 공격진 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 상황이다.

그럼에도 호드리구는 알론소 감독 체제에 적응하고 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믿으며, 구단에 잔류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호드리구에게 이적을 권하거나, 이적 시장에 내놓은 적이 단 한차례도 없으며, 구체적인 제안이 오기 전까지는 매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구단은 호드리구의 다재다능함과 풍부한 경험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알론소 감독 역시 그에게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다만, 어떤 선수에게도 주전 보장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다가오는 미니 프리시즌 일정은 호드리구의 입지를 결정지을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2일 인스부크르에서 열릴 친선전과 19일 오사수나와의 라리가 개막전이 그의 역할을 판가름할 무대가 될 수 있다.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호드리구는 다시 한번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역할을 맡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사진=호드리구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박’ 김혜성의 다저스, 선발투수 메이 팔았다…보스턴과 1:2 트레이드 합의 - MHN / 엠에이치
- '장윤정♥도경완' 딸 하영, 홍콩서 홀로 교통카드 충전→모래판 씨름 한판(내생활) - MHN / 엠에이
- [mhn포토] 아이브 장원영, 얄미운 시축 - MHN / 엠에이치앤
- 16세 맞아? '좀비딸' 최유리 "울림 주는 배우로...후회 없이 살래요" [mhn★인터뷰③] - MHN / 엠에이
- '대투수'는 KIA의 '7연패' 스토퍼가 될 수 있을까 - MHN / 엠에이치앤
- [포토] 오마이걸 아린 'S라인 동안 미모' - MHN / 엠에이치앤
- '이런 팀 아니었는데...' 2025 롯데표 화수분 야구는 '진행 중' - MHN / 엠에이치앤
- 임영웅의 반란, K팝은 CD를 버릴 수 있을까? [홍동희의 시선] - MHN / 엠에이치앤
- 주앙 팔리냐, 김민재 떠나 손흥민 품으로...토트넘 임대 이적 임박 - MHN / 엠에이치앤
- 손익분기점 600만인데 벌써...'전독시', 6일만에 1위 내줬다 [박스오피스]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