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게 밀린 뉴캐슬, 세스코 영입 실패→‘193cm, 90kg’ 西 21세 ST로 선회한다...“1,280억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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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시장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스페인 매체 '아스' 소속의 에두아르도 부르고스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사무 아게호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뉴캐슬은 올해 초부터 그의 발전 과정을 모니터링해 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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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시장에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스페인 매체 ‘아스’ 소속의 에두아르도 부르고스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사무 아게호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뉴캐슬은 올해 초부터 그의 발전 과정을 모니터링해 왔다”라고 보도했다.
아게호와는 스페인 국적의 2004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193cm, 90kg이라는 강력한 체격을 갖춰 박스 내에서 위협적인 움직임과 득점력을 과시한다. 2023년 자국 리그 그라나다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그해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로 이적했고, 동시에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로 임대를 떠나 35경기 8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성장을 거듭한 그는 작년 여름 ATM을 떠나 포르투로 이적했다. 본래 첼시로의 이적이 유력했으나,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이 발견되면서 목적지가 변경됐다. 그러나 이 선택은 오히려 ‘신의 한 수’로 작용했다. 포르투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기량이 만개했기 때문. 지난 시즌 45경기 27골 3도움을 기록했다.

뉴캐슬이 아게호와를 원한다. 스트라이커 영입이 간절하기 때문. 앞서 영국 ‘데일리 메일’은 2일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벤자민 세스코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심화됐고, 이에 따라 뉴캐슬의 세스코 영입은 더욱 복잡해졌다. 결국 뉴캐슬은 세스코 영입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적 전략을 다변화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아게호와를 선택한 것. 아게호와를 향한 뉴캐슬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실제로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3월 “뉴캐슬이 이번 여름 포르투의 스트라이커 사무 아게호와를 바이아웃 금액인 8,250만 파운드(약 1,520억 원)보다는 낮은 금액으로 영입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오늘날 부르고스 기자는 “뉴캐슬이 아게호와를 공격 보강을 위한 여러 옵션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 다만 아직 공식 제안은 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포르투는 그를 1년 더 팀에 남기기를 원하며, 이적료로 8,000만 유로(약 1,28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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