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충격' 반발매수에 기술주 일제히 반등···美증시 동반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고용 지표 악화로 약세를 보였던 뉴욕 증시가 기술주에 대한 반발 매수에 힘입어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이날 뉴욕 증시의 상승세는 반발 매수를 등에 업은 거대 기술기업(빅테크)들이 이끌었다.
앞서 전 거래일인 지난 1일에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보고서의 여파로 뉴욕 3대 증시가 모두 급락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고용 지표 악화로 약세를 보였던 뉴욕 증시가 기술주에 대한 반발 매수에 힘입어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4일(현지 시간) 오후 12시 50분(현지 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3.50포인트(1.25%) 상승한 4만 4132.08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각각 85.17포인트(1.37%), 377.83포인트(1.83%) 오른 6323.18, 2만 1027.96에 움직이고 있다.
이날 뉴욕 증시의 상승세는 반발 매수를 등에 업은 거대 기술기업(빅테크)들이 이끌었다. 엔비디아(2.95%), 마이크로소프트(2.46%), 애플(0.77%), 메타(2.95%), 브로드컴(3.14%),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2.59%), 테슬라(1.99%) 등 빅테크 대다수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3분기 이익이 시장 기대에 못미칠 것으로 예고한 아마존만 0.73% 하락하고 있다.
앞서 전 거래일인 지난 1일에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보고서의 여파로 뉴욕 3대 증시가 모두 급락한 바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7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를 시장 예상치(10만 4000명)보다 훨씬 7만 3000명으로 발표하면서 5~6월 통계치까지 대폭 하향 조정했다. 여기에 그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상호관세의 불확실성도 시장 불안을 키우는 요인이 됐다.
이번 주에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이 거의 없는 가운데 팔란티어가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다. AMD는 5일 실적을 내놓을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일 틀어놓는 우리 집 어쩌나'…하루 5시간 에어컨 틀면 전기료 '11만 원'
- '손풍기에서 WHO가 정한 2급 발암물질이?'…직접 측정했더니 '헉'
- 폭염 속 쓰레기집에 2살 아기 사흘간 방치…‘인면수심’ 20대 엄마 입건
- 여성들 임신 시키고 모른 척 귀국…'아이들만 수백 명' 영국 법원 결국
- 직장인보다 더 버는 '고소득 일용직' 33만명…세율 2.7%, 제도 바뀔까
- '고급 요리에 꼭 사용하세요'…미식가가 추천한 '이것', 알고보니 발암물질이
- '시신 600구 처리했다'…'배에 王자 선명' 26살 여성의 반전 정체
- '맛있다고 먹었다간 '큰일' 납니다'…불가사리 천적 '이 고둥' 잡으면 벌어지는 일
- 휴가철 바다 풍덩, 물놀이 후 다리 '퉁퉁' 붓는다면…'이 질환' 의심해야
- '외도 아닌 돈 문제?'…남편 중요부위 절단 사건, 재산 갈등 의혹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