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맛 좀 볼까? 인테르, ‘佛 리그앙 득점왕’ 그린우드 원한다...“루크먼 영입 고군분투에 따른 잠재적 대안”

송청용 2025. 8. 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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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가 메이슨 그린우드를 원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4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인테르가 그린우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인테르는 아탈란타 BC로부터 아데몰라 루크먼을 영입하는 데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이에 잠재적 대안으로 그린우드와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로이스 오펜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오늘날 그린우드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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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인테르가 메이슨 그린우드를 원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4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인테르가 그린우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인테르는 아탈란타 BC로부터 아데몰라 루크먼을 영입하는 데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이에 잠재적 대안으로 그린우드와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로이스 오펜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린우드는 자메이카 국적의 2001년생 젊은 윙어로, 지난날 큰 시련을 겪은 바 있다. 2022년 여자친구를 강간 및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그로 인해 당시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자격이 정지됐다. 2023년 2월 모든 혐의가 철회되면서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이미 맨유에서는 설 자리를 잃었다.


이에 2023-24시즌 헤타페 CF로 임대를 떠났으며, 해당 시즌 36경기 10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재기에 성공했다. 덕분에 지난 시즌을 앞두고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로 이적했고, 자신이 왜 ‘악마의 재능’이라 불렸는지 똑똑히 증명했다.


옛 기량 그 이상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공식전 36경기 출전해 22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특히 리그에서만 21골을 터뜨리며 우스만 뎀벨레와 함께 득점왕을 차지했다. 아울러 마르세유는 그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2위를 달성하면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에 오늘날 그린우드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가 “리버풀이 시즌이 끝난 뒤 그린우드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 리버풀은 그의 영입을 위해 최대 8,000만 유로(약 1,280억 원)를 지출할 의향이 있다”라고 밝힌 데 이어 지난 7월 ‘트리뷰나’가 “바르셀로나는 마커스 래시포드나 루이스 디아즈 영입에 실패할 경우, 마르세유로부터 그린우드를 영입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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