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혜♥조영남, 초호화 하객 맞이 결혼…한지민, 김우빈도 참석

김유진 기자 2025. 8. 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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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초호화 하객들을 맞이하며 결혼식을 올렸다.

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00회에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다운증후군 언니 역할을 맡은 정은혜 작가와 남편 조영남 씨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정은혜 작가는 지난 2022년에 방영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이영희 역할을 맡아 명연기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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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영록이 정은혜, 조영남 부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초호화 하객들을 맞이하며 결혼식을 올렸다.

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00회에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다운증후군 언니 역할을 맡은 정은혜 작가와 남편 조영남 씨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정은혜와 조영남은 지난 5월 예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에는 배우 한지민과 김우빈, 이정은 등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했던 배우들과 드라마를 쓴 노희경 작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정은혜와 각별한 사이로 지내고 있는 배우 한지민은 "은혜가 결혼하는 날을 상상하지 못했는데 너무 꿈만 같다. 은혜보다 어머니가 많이 떠올랐다. 가족들 덕분에 지금의 은혜가 존재한다고 생각했다"며 축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우빈 또한 "그림 같이 예쁜 날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가정에 늘 행복과 건강만 있길"이라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결혼식에 참석한 배우 한지민, 김우빈, 이정은과 노희경작가, 개그맨 김기리.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이정은은 "우리 은혜 씨는 말하는 대로 다 하는 것 같다. 말 이라는 게 중요하다. 드라마 할 때 '사랑하고 싶다'더니 결실을 보았다. 부모님 그동안 너무 많이 애쓰셨다"고 전했다.

축사를 맡은 노희경 작가는 "그 누구보다 은혜와 영남씨는 잘 살거다. 행동이 사랑이라는 걸 보여주는 걸 커플"이라고 전했다.

이어 "'사랑은 정말 단순한데 우리가 복잡해서 무조건 사랑이 안 되는구나', '내가 만약 괴롭다면 이 단순함을 모르고 또 다시 무조건에 조건을 붙여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구나' 라는 걸 배워간다"고 덧붙여 모두에게 감동을 줬다.

이 외에도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축가는 가수 전영록이 맡으며 결혼식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정은혜 작가는 지난 2022년에 방영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이영희 역할을 맡아 명연기를 뽐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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