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반파 사고' 미카일 안토니오, 웨스트햄과 작별...포터 감독 "재계약 계획 없다" 공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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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힘든 교통사고를 당했던 미카일 안토니오가 웨스트햄을 떠난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감독 그레이엄 포터가 미카일 안토니오와의 재계약 계획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라며 "이에 따라 안토니오는 이번 여름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라고 전했다.
웨스트햄 역시 안토니오의 회복을 돕기 위해 계약 만료 이후에도 그를 팀에 남겨 지원했지만, 재계약에 있어서는 단호한 입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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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믿기 힘든 교통사고를 당했던 미카일 안토니오가 웨스트햄을 떠난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감독 그레이엄 포터가 미카일 안토니오와의 재계약 계획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라며 "이에 따라 안토니오는 이번 여름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라고 전했다.
안토니오는 1990년생 베테랑 스트라이커로, 하부 리그 임대를 전전하다 2014-15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펼친 인상적인 활약에 힘입어 이듬해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안토니오는 웨스트햄에서 10년간 활약하며 구단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9-20 시즌부터 2021-22 시즌까지 세 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2022-23 시즌에는 컨퍼런스리그 11경기 7골을 터트리며 팀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작년 12월, 안토니오에게 시련이 닥쳤다. 차량이 나무에 충돌하는 큰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다. 차량은 반파됐고, 그는 왼쪽 대퇴골이 4군데나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당시 사고 상황조차 기억하지 못했을 정도로 충격은 컸다.
6개월의 재활 끝에 안토니오는 자메이카 대표팀 소속으로 CONCACAF 컵 대회를 통해 복귀전을 치르며 다시 그라운드를 밟았다.
웨스트햄 역시 안토니오의 회복을 돕기 위해 계약 만료 이후에도 그를 팀에 남겨 지원했지만, 재계약에 있어서는 단호한 입장을 고수했다. 재계약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포터 감독은 "없다"라는 짧은 답변으로 가능성을 일축했다.
35세에 접어든 안토니오는 여전히 은퇴를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커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그의 다음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안토니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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