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다고? 인니 대표팀보다 별론데?"... 신태용 울산 부임 '오지랖 비판'한 베트남 매체, 이유는 '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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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매체가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울산 HD(이하 울산) 부임에 대한 견해를 내놓았다.
베트남 '더 타오 247'은 "신 감독의 새로운 행선지가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보다 나을 게 없다"라고 비판했다.
동남아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신 감독이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감독 재임 기간 동안 수령한 연봉은 약 329억 루피아, 우리 돈 27억 8,6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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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그의 새로운 행선지가 인도네시아보다 낫다고 보기는 어렵다'
베트남 매체가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울산 HD(이하 울산) 부임에 대한 견해를 내놓았다. 베트남 '더 타오 247'은 "신 감독의 새로운 행선지가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보다 나을 게 없다"라고 비판했다.
국내 복수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신 감독이 울산 사령탑에 부임할 경우, 그의 커리어와 업적과 네임 밸류 등을 감안해 K리그 역사상 최고 연봉을 경신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그러나 신 감독은 인도네시아 축구를 이끌면서 아시아권에서는 받기 힘든 천문학적 대우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아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신 감독이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감독 재임 기간 동안 수령한 연봉은 약 329억 루피아, 우리 돈 27억 8,600만 원이다. 이는 과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장이었던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크게 차이 나지 않은 규모다.
'더 타오 247'은 "신 감독이 울산에서 받게 될 연봉은 아직 밝혀진 바 없다. 그렇지만 확실한 것 중 하나는 인도네시아에서 받던 연봉보다는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 K리그 감독 최고 연봉 기록을 경신하더라도, 이전에 인도네시아에서 받았던 연봉은 확실히 인상적이었다"라고 신 감독의 울산행에 비관적 논조를 띠었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아직 신 감독 선임 공식 발표가 나오지는 않은 상황에서 신 감독을 보좌할 코칭 스태프 구성은 4일 공개됐다. 국내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동기, 고요한, 박주영(이상 코치), 김용대(골키퍼 코치)다.
울산의 새로운 코치진은 5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하고 첫 훈련을 실시, 9일 홈에서 펼쳐지는 제주 SK전을 준비할 전망이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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