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선택한 아사니, 광주는 이적료 16억 손해→선수 연봉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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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에이스' 아사니(30)가 이적료 없이 팀을 떠날 예정이다.
코소보와 알바니아 등 발칸 반도 국가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매체인 가제타 익스프레스는 4일(한국시간) "아사니가 돈을 선택해 팀을 옮겼다. 자세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사니는 광주에서보다 이란에서 더 많은 연봉을 수령할 것으로 추정된다. 오는 12월 광주와 아사니의 계약은 만료되는데 광주는 최소 100만 유로(16억원)의 이적료를 요구했다. 하지만 아사니는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기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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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와 알바니아 등 발칸 반도 국가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매체인 가제타 익스프레스는 4일(한국시간) "아사니가 돈을 선택해 팀을 옮겼다. 자세한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사니는 광주에서보다 이란에서 더 많은 연봉을 수령할 것으로 추정된다. 오는 12월 광주와 아사니의 계약은 만료되는데 광주는 최소 100만 유로(16억원)의 이적료를 요구했다. 하지만 아사니는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기게 됐다"고 전했다.
이란 1부리그(페르시안걸프프로리그) 소속의 에스테그랄은 지난 3일 오후 "아사니와 1년 6개월의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광주 구단에 소속된 아사니는 계약이 끝난 뒤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팀 합류 시기에 대해서는 못 박진 않아 이적료 일부 지급을 통해 조기 합류 가능성도 열어놓은 것으로 보인다.
알바니아 특급으로 불리는 아사니는 '자타공인' 광주의 에이스다. 지난 2023년 광주 유니폼을 입었고, 매 시즌 팀 공격을 이끌며 핵심 역할을 해냈다. 이번 시즌에도 아사니는 K리그1 21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또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도 10경기 9골 1도움이라는 맹활약을 펼쳐 큰 주목을 받았다.
광주의 재정은 좋지 못하다. 지난 6월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지속적인 재정건전화 규정 위반으로 인해 제재금 1000만원과 함께 선수 영입 금지 1년, 집행유예 3년이라는 징계를 받았다. 연맹은 당시 광주에 대해 "선수 영입 금지 징계의 경우 징계 결정 확정일로부터 3년간 집행을 유예한다. 대신 2027년 회계연도까지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해소하지 못하거나 집행유예 기간 내 연맹 재무위원회가 2025년 2월 5일 승인한 재무개선안을 미이행할 경우 즉시 제재를 집행하게 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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