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소속팀서 뛰었던 'SON 4년 지기' 코트디 전설, "위대한 전설로 떠나는 나의 브로여" 헌사... 이젠 아사니와 이란서 격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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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이강인의 현 소속 팀 2곳에서 모두 활약한 코트디부아르 리빙 레전드 세르주 오리에가 최근 토트넘 홋스퍼와 작별을 선언한 손흥민에게 헌사를 남겼다.
최근 튀르키예 수페르리가 명문 갈라타사라이 SK에서 이란 페르시아리그(1부)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손흥민의 토트넘 전 동료 오리에도 절친의 선언에 가만 있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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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손흥민과 이강인의 현 소속 팀 2곳에서 모두 활약한 코트디부아르 리빙 레전드 세르주 오리에가 최근 토트넘 홋스퍼와 작별을 선언한 손흥민에게 헌사를 남겼다.
손흥민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 토트넘-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앞두고 토트넘과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깜짝 선언했다. 토트넘 리빙 레전드의 깜짝 발언에 그의 고국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축구계가 화들짝 놀랐다.
손흥민은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으로 이적해 올해까지 10년가량을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활약해 온 토트넘의 리빙 레전드. 선수 커리어에서 넣은 273골 중 프리미어리그에서만 그 절반에 가까운 127골을 터트렸다.
최근 튀르키예 수페르리가 명문 갈라타사라이 SK에서 이란 페르시아리그(1부)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손흥민의 토트넘 전 동료 오리에도 절친의 선언에 가만 있을 수 없었다. 오리에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가량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다. 손흥민의 토트넘 커리어에서 40% 정도를 같이 뛰었던 셈.
오리에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 계정에 손흥민의 머리에 왕관을 쓴 사진을 게재하며 "손흥민은 어린 왕처럼 왔다가 위대한 레전드가 되어 떠난다. 스스로에 대해 더 자랑스러워 해도 될 것 같다. 사랑해, 나의 브로"라며 정감 어린 게시글을 남겼다. 오리에는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플레이와 셀레브레이션 양면에서 좋은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2013년부터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로 12년가량 활약하고 있는 오리에는 코트디부아르 국기를 달고 A매치 93경기에서 4골을 기록 중인 리빙 레전드다. 센추리 클럽까지는 7경기만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 FC 아사니가 가게 되는 에스테그랄이 속한 이란 리그로 이적했다. 이란의 명문 페르세폴리스가 그의 새로운 둥지다.
오리에는 프랑스 리그 1 툴루즈 소속이던 2014년 이강인의 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으로 임대되어 1년가량을 뛰기도 했다. 2015년부터는 완전 이적해 2017년까지 활약했다. 그리고 바로 손흥민의 현 소속팀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파리 생제르맹과 토트넘 생활만 7년에 이른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리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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