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트 레이놀즈 전처' 로니 앤더슨 사망.. 향년 79세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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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레이놀즈의 전 부인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로니 앤더슨이 사망했다.
4일(현지시각) TMZ 보도에 따르면 앤더슨은 지난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앤더슨의 오랜 홍보 담당자였던 셰릴 J. 케이건은 AP 통신을 통해 "앤더슨이 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으나 공식적인 사망 원인은 아직 불분명한 상태다.
앤더슨은 세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을 겪었으며 그 중 두 번째 남편은 1970년대 미국의 섹스심벌 버트 레이놀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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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버트 레이놀즈의 전 부인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로니 앤더슨이 사망했다.
4일(현지시각) TMZ 보도에 따르면 앤더슨은 지난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79세.
앤더슨의 오랜 홍보 담당자였던 셰릴 J. 케이건은 AP 통신을 통해 "앤더슨이 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으나 공식적인 사망 원인은 아직 불분명한 상태다.
유족 측은 성명을 내고 "사랑하는 아내, 어머니, 할머니의 죽음을 알리게 돼 마음이 무겁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앤더슨은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TV쇼 'WKRP 인 신시내티'에서 리셉셔니스트 제니퍼 말로우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외에도 '스토커 에이스' '닌자 키드4' '외계인 뭉치' '록스베리 나이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앤더슨은 화려한 결혼사로도 유명하다. 앤더슨은 세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을 겪었으며 그 중 두 번째 남편은 1970년대 미국의 섹스심벌 버트 레이놀즈다.
앤더슨과 레이놀즈는 1983년 영화 '스토커 에이스'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당시 앤더슨은 위자료로 23만 달러(한화 3억 2천만 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유튜브 CBS Chicag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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