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이 몸값 껑충! ‘24억→64억’ 설영우, 英 무대 진출 점차 현실로...“셰필드, 최대 64억 제시+스카우터 파견 예정”

송청용 2025. 8. 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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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의 잉글랜드 무대 진출 가능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세르비아 매체 '인포머'는 4일(이하 한국시간) "설영우가 머지않아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날 수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고, 그를 위해 옵션 포함 최대 400만 유로(약 64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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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설영우의 잉글랜드 무대 진출 가능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세르비아 매체 ‘인포머’는 4일(이하 한국시간) “설영우가 머지않아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날 수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고, 그를 위해 옵션 포함 최대 400만 유로(약 64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즈베즈다는 다가오는 7일 레흐 포즈난(폴란드)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차 예선 1차전을 치른다. 셰필드는 이날 직접 스카우터를 파견할 예정이며, 설영우의 활약을 눈으로 확인한 뒤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현재 상황은 즈베즈다의 결정에 달려 있으며, 최근 니콜라 스탄코비치가 복귀하면서 설영우의 이적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고조되고 있다. 설영우의 계약서에는 500만 유로(약 8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셰필드가 그를 정말로 원한다면 제시 금액을 상향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설영우는 1998년생 국가대표 풀백으로, 향후 몇 년간 대표팀 풀백을 책임질 핵심 선수다. 왕성한 활동량과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으며, 좌우 가리지 않는 멀티성을 보유했다. 울산 HD에서 4년 동안 통산 156경기 8골 14도움을 기록했으며, 대표팀으로는 26경기를 소화했다.


이 같은 활약에 2024년 여름 즈베즈다로 이적했고, 본격적으로 유럽 무대를 밟게 됐다. 곧바로 주전 자리를 확보했고, 그 결과 지난 시즌 공식전 43경기 출전해 6골 8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특히 UCL에서도 10경기 3도움을 올리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오늘날 셰필드가 설영우를 원한다. 설영우를 향한 셰필드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스포르티시모’가 12일 “즈베즈다는 믿음직한 수비수 설영우를 떠나보내게 될 수도 있다. 지난 5월 알 아인(아랍에미리트)과 연결된 데 이어 이제는 잉글랜드의 셰필드 까지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매체는 설영우에 대해 “지난여름 150만 유로(약 24억 원)로 즈베즈다에 입성했다. 그는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으며, 오른쪽과 왼쪽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수많은 팀이 최고의 풀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건 즈베즈다에게 좋지 않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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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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