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보러 오세요” 정선 이색카페 오픈

유주현 2025. 8. 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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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량면 아우라지 복합관리센터에 조성된 '돌과 이야기 카페'가 지난 1일부터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카페는 기존 전시공간을 리모델링해 수석 전시와 휴식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아우라지 복합관리센터는 2023년 개관 이후 아우라지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 정선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와 행사를 통해 지역이 매력을 알리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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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여량면 아우라지 복합센터
‘돌과 이야기 카페’ 자연석 등 전시
카페 운영 정선시니어클럽 맡아
▲ 정선 시니어클럽이 맡아 운영하는 여량면 아우라지 복합관리센터 내 ‘돌과 이야기 카페’가 지난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정선군 여량면 아우라지 복합관리센터에 조성된 ‘돌과 이야기 카페’가 지난 1일부터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카페는 기존 전시공간을 리모델링해 수석 전시와 휴식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돌과 이야기 카페’는 지난 5월 착공해 7월 조성을 완료했다. 내부에는 옥산장 전옥매 여사가 평생 수집해 기증한 303점의 자연석 수석과 ‘정선군 아리 수석회’의 사진·그림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아우라지의 역사와 정취를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아우라지 복합관리센터는 2023년 개관 이후 아우라지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 정선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와 행사를 통해 지역이 매력을 알리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카페 운영은 정선시니어클럽이 맡아, 10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카페에서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쿠키, 케이크, 빵과 커피, 차, 음료 등을 판매한다. 군은 ‘돌과 이야기 카페’를 주민 대상 문화·여가 공간이자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시 콘텐츠와 메뉴를 지속 보완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신원선 관광과장은 “카페는 휴식과 아우라지의 역사·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주현 기자 joohyu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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