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환 박사 ‘AI 활용’ 지역신문 저널리즘 모델 제시

김진형 2025. 8. 5. 0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민일보는 4일 춘천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문 AI·디지털 유료화 전략 모색을 위한 특강'을 열었다.

이날 강의는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 박사의 진행으로 글로벌 흐름과 신문 디지털 경영을 비롯해 AI투자 및 강원도민 AI 전략 등을 다뤘다.

김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AI는 지역신문에 위기가 아닌 기회"라며 "기술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문화 기반 AI 전략'을 통해 브랜드를 강화하고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지 임직원 대상 특강 진행
▲ 강원도민일보는 4일 춘천 본사에서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 박사를 초청, ‘신문 AI·디지털 유료화 전략 모색을 위한 특강’을 열었다. 서영 기자

강원도민일보는 4일 춘천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문 AI·디지털 유료화 전략 모색을 위한 특강’을 열었다.

이날 강의는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 박사의 진행으로 글로벌 흐름과 신문 디지털 경영을 비롯해 AI투자 및 강원도민 AI 전략 등을 다뤘다.

김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AI는 지역신문에 위기가 아닌 기회”라며 “기술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문화 기반 AI 전략’을 통해 브랜드를 강화하고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박사는 신문사의 AI 투자 5대 효과로 브랜드 파워 증대와 신규 독자, 후원 확보, 사업 다각화, 신규 수익광고 상품 개발 등을 꼽았다.

특히 뉴욕타임스의 사람과 문화를 중심에 둔 접근 방식을 소개, 지역 신문의 라이브·기억회고·에버그린 등 콘텐츠 최적화로 기사의 질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지역신문의 ‘하이퍼로컬 전략’도 강조했다.

김택환 박사는 “AI를 활용하면 읍·면·동 단위 생활정보를 자동 기사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삶과 밀착된 실시간 뉴스가 가능하다. 신문이 단순한 뉴스 전달자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 전체를 연결하고 주도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김 박사는 “AI시대는 승자독식 구조다. 말로만 디지털 전환을 외친다면, 격차는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며 “AI는 단순히 콘텐츠 생산 도구가 아닌, 독자와 지역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파트너다.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신규 독자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진형 기자

#박사 #김택환 #지역신문 #활용 #제시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