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환 박사 ‘AI 활용’ 지역신문 저널리즘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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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는 4일 춘천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문 AI·디지털 유료화 전략 모색을 위한 특강'을 열었다.
이날 강의는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 박사의 진행으로 글로벌 흐름과 신문 디지털 경영을 비롯해 AI투자 및 강원도민 AI 전략 등을 다뤘다.
김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AI는 지역신문에 위기가 아닌 기회"라며 "기술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문화 기반 AI 전략'을 통해 브랜드를 강화하고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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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는 4일 춘천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문 AI·디지털 유료화 전략 모색을 위한 특강’을 열었다.
이날 강의는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 박사의 진행으로 글로벌 흐름과 신문 디지털 경영을 비롯해 AI투자 및 강원도민 AI 전략 등을 다뤘다.
김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AI는 지역신문에 위기가 아닌 기회”라며 “기술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문화 기반 AI 전략’을 통해 브랜드를 강화하고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박사는 신문사의 AI 투자 5대 효과로 브랜드 파워 증대와 신규 독자, 후원 확보, 사업 다각화, 신규 수익광고 상품 개발 등을 꼽았다.
특히 뉴욕타임스의 사람과 문화를 중심에 둔 접근 방식을 소개, 지역 신문의 라이브·기억회고·에버그린 등 콘텐츠 최적화로 기사의 질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지역신문의 ‘하이퍼로컬 전략’도 강조했다.
김택환 박사는 “AI를 활용하면 읍·면·동 단위 생활정보를 자동 기사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삶과 밀착된 실시간 뉴스가 가능하다. 신문이 단순한 뉴스 전달자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 전체를 연결하고 주도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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