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풍력·수력 풍부 RE100 산단 최적지는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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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 중인 'RE100(재생에너지 100%사용) 산업단지' 대상지로 서남해안권이 논의되는 가운데, 수력과 육상풍력이 풍부한 강원도 역시 최적지라는 제언이 나왔다.
강원연구원은 'RE100 산업단지 최적지는 강원도'라는 제목의 정책톡톡을 4일 발간하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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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접근성 등 경쟁력 주목
정부가 추진 중인 ‘RE100(재생에너지 100%사용) 산업단지’ 대상지로 서남해안권이 논의되는 가운데, 수력과 육상풍력이 풍부한 강원도 역시 최적지라는 제언이 나왔다.
강원연구원은 ‘RE100 산업단지 최적지는 강원도’라는 제목의 정책톡톡을 4일 발간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인 RE100 산업단지는 재생에너지만으로 운영되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기업의 탄소규제를 대응하고 지역균형발전을 함께 이루는 것이다.
현재 대상지로는 대부분 새만금 중심의 서남해안권이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연구원은 “강원도가 수력과 육상풍력을 통한 최고의 재생에너지 생산지라는 점에서 RE100 산업단지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춘천의 수력 및 태양광, 강릉의 바이오매스 및 풍력, 백두대간 및 폐광지역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은 최고의 재생에너지 지역이다.
이어 연구원은 “물과 산림은 강원도 발전을 저해한 대표적 규제로 새정부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에 강원도가 가장 맞는 지역이며, RE100 기업들 이전시 수도권과 접근성도 높아 최고의 기업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재생에너지를 더욱 확대해 RE100 최적지 강원도를 시범단지로 조성해야 한다”며 “조성 이후 기업을 유치한다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심예섭 기자 yes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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