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꼭 챙길 것” 강조 정청래, 당직 인선 도 출신 ‘0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대표가 취임 후 첫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했지만, 강원 출신은 포함되지 않아 지역 정가에서는 아쉬운 분위기가 역력하다.
현재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국회의원이 원내정책수석으로 활동하고 있으나, 대표 직속 참모진과 지도부 인선에서는 강원 출신 인사 추가 발탁은 이뤄지지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대표가 취임 후 첫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했지만, 강원 출신은 포함되지 않아 지역 정가에서는 아쉬운 분위기가 역력하다.
현재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국회의원이 원내정책수석으로 활동하고 있으나, 대표 직속 참모진과 지도부 인선에서는 강원 출신 인사 추가 발탁은 이뤄지지 못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2일 전당대회 직후 최고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표 비서실장에 한민수(서울 강북을)의원, 정무실장에 김영환(경기 고양정)의원, 대변인에 권향엽(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의원을 내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이어 3일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조승래(대전 유성갑)의원이 사무총장에, 한정애(서울 강서병)의원이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또, 수석대변인에는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의원이 거론된다.
당지도부 핵심 인선은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 등으로 중심추가 기울어진 분위기다. 이들 의원들 대다수는 정 대표 측근 그룹으로도 분류된다.
이재명 정부 첫 조각에선 철원 출신 우상호 정무수석을 비롯해 강원 출신 및 연고 장·차관이 연이어 기용된 점을 감안하면, 이번 당 지도부 인선은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다.
특히, 정 대표는 전당대회를 약 3주 앞둔 지난 7월 18일 춘천을 찾아 “강원은 민주당의 험지이지만, 결코 소외돼서는 안 되는 곳”이라며 “당대표가 되면 강원을 꼭 챙기겠다”고 거듭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지도부 인선에서 강원 출신 발탁은 불발됐다. 이정호 기자
#정청래 #분위기 #지도부 #전당대회 #당지도부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