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친딸 원진아 였다…딸 대리모로 세운 추악 민낯 ('아이쇼핑') [종합]

한수지 2025. 8. 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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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에서 염정아의 추악한 민낯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5회에서는 김아현(원진아 분)이 김세희(염정아 분)의 친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이들을 경매처럼 사고파는 끔찍한 현실을 마주한 아현은 시스템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결심했지만 김세희(염정아 분)와 정현(김진영 분)에게 발각돼 생사 기로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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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아이쇼핑'에서 염정아의 추악한 민낯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 5회에서는 김아현(원진아 분)이 김세희(염정아 분)의 친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방송에서 아이들은 상류층을 대상으로 불법 입양을 거래하는 비밀조직 실체를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아이들을 경매처럼 사고파는 끔찍한 현실을 마주한 아현은 시스템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결심했지만 김세희(염정아 분)와 정현(김진영 분)에게 발각돼 생사 기로에 서게 됐다.

이날 김세희는 아현을 통에 가둬놓고는 "여기로 오면 어떡해? 그때 죽었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아현은 "내가 죽었어야 돼? 어떻게 엄마가 사람이 이렇게까지 해!"라고 울분을 토해냈다.

불법 입양 조직에서 아이 입양을 결정한 부부는 김세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남편은 "임신할 여자애 진짜 김세희 친딸이야?"라고 물었고, 아내는 "응. 확인해 봤다. 머리도 좋고 수재라던데. 얼굴도 지 엄마 닮아 예쁘고"라고 말했다.

이때 주안(안지호 분), 소미(이나은 분), 석수(오승준 분)가 세희 딸(김지안 분)을 납치해, 김세희가 있는 곳으로 차를 타고 돌진했다. 딸을 갖고 협박하자 세희는 아현을 풀어줬다.

아이들은 납치한 딸을 두고 아현을 데리고 도망치듯 빠져나왔다. 주안은 소미에게 "그런데 아까 그 여자 아현 누나 엄마 같지 않아?"라고 물었다. 소미는 "설마"라고 말했지만, 과거 아현이 매일 김세희의 영상을 보던 것을 떠올렸다.

딸을 데리고 돌아가던 김세희는 정현에게 "걔 아까 나한테 엄마라고 하는 거 들었어? 엄마가 뭐라고 지긋지긋하다. 어땠어? 걔 나랑 닮아 보였어?"라고 물었다. 정현이 "눈이 조금"이라고 답하자, 세희는 "난 걔 눈 싫던데. 얘 눈이 날 닮았지"라며 자신의 딸을 바라봤다. 세희는 자신의 딸을 불법 입양 대리모로 쓸 계획이었다. 과거 세희는 이름의 뜻을 묻는 어린 아현에게 "나를 빛내줄 아이"라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현재 세희의 딸 이름도 아현이었다.

세희의 아이쇼핑법은 국회를 통과했고, 강한 반발세력에 의한 대규모 집회가 예고됐다. 그럼에도 세희는 여당의 당 대표 국회의원 권강만(손종학 분)을 불러 "열등하면 도태되고 우월하면 살아남는게 자연의 섭리다"라며 인공수정된 배아와 폐기물들을 보여줬다. 그는 우월한 배아 외 나머지를 폐기물로 지칭하며, 폐기물들을 처리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권강만은 구역질을 하며 자리를 피했다.

한편, 피를 많이 흘린 아현의 상태는 좋지 않았다. 아이들은 아현을 구하기 위해 금고를 털었고, 돈을 주고 의사를 불러 아현을 살려냈다.

주안은 자신을 버린 양부 윤세훈(송영규 분)이 운영하는 교회를 찾아갔다. 교회에서는 죽은 은결과 실종된 지석(주안)을 위한 기도가 한창이었다. 이때 무당으로 변신한 소미가 등장해 "지석을 찾았다"고 외쳤다.

그 순간 지석(주안)이 등장했다. 윤세훈은 사색이 됐지만, 겨우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이 응답을 했다. 지석이를 보내주셨다"라고 외치며 지석을 안았고, 지석은 윤세훈에게 전기충격기를 사용해 쓰러뜨렸다. 이후 세희의 지시를 받은 정현이 윤세훈을 살해하면서 또 한번 파국을 예고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ENA '아이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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