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육·복지 확장 전세대 행복 ‘하나된 평창’ 실현
사람 중심 행복도시 핵심기조
지역 체류체험·공공기관 유치
10개 핵심정책 선정 집중 추진
평창 올림픽플라자 10월 준공
심평원 교육연수원 건립 순항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 속도
돌봄 시스템·복지사업 확대
정주여건 개선 인구유입 총력
자격증 취득 비용 등 정착 지원
청년 고용률 54.6% 달성 성과

민선 8기 3년동안 평창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지역 소멸에 대응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지역 발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평창군의 민선 8기 3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진단한다.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가시적 성과
올림픽도시 평창의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중인 평창올림픽플라자 건립사업이 활발히 추진돼 준공을 앞두고 있다. 모두 495억원을 들여 대관령면 횡계리 5만8835㎡에 건립하는 올림픽플라자는 준공과 함께 오는 10월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는 전세계 30개 회원국에서 350여명이 참여, 올림픽 정신 확산과 올림픽과 관련한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연수원 건립은 대관령면 차항리에 1360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10월 착공, 공사가 진행중이고 3613억원이 투입되는 동원육영회 교육 및 연수시설 건립도 올해말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예정으로 공공기관 등 대규모 연수시설 유치의 성과를 거뒀다.
모두가 행복한 교육도시 평창 조성사업으로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에 지난해 선정돼 3년간 국비 79억원을 확보, 다양한 교육특구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대학생 전원 등록금 지원에 이어 올해부터 생활비 장학금을 추가로 지원, 사실상 대학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방학프로그램, 차량지원 등 평창형 돌봄시스템을 운영하고 HAPPY700 상상놀이터, 평창 펀키즈런, 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해 양육여건 향상에 힘쓰고 있다. 지역 청년세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제1차 평창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고 청년자격증 취득비 지원, 청년 창업아카데미 운영 등 청년 지원을 확대하며 지난해 청년 고용률 54.6%를 달성했다.
평창읍에 이어 용평·진부면에 모두 168세대의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을 확대하고 대관령면에 100세대 규모의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그린바이오 청년리빙하우스 24세대 건립을 추진하는 등 공공주택 보급 확대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
지역내 어르신 복지사업을 확대해 올해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4554명에게 1인당 연간 12만원의 이·미용비를 지원하고 평창공설묘원의 자연장지 묘역을 모두 5600기 규모로 확장하고 있다.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평창사랑상품권을 발행, 지금까지 누적 324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했고 평창·진부전통시장이 주말 야시장 사업에 선정돼 모두 8억원을 투입해 야시장을 운영,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밖에 각종 체육행사 71개와 전지훈련단 16만명을 유치, 약 127억원의 지역 경제효과를 거뒀다.
국·도비 보조금을 지난 2023년 2256억원에서 지난해 2597억원으로 확대해 확보했고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각종 정부 공모사업 124건 선정으로 국·도비 157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주재원 2232억원(지방세 1297억원, 세외수입 935억원)을 확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데도 주력했다.
지방소멸에 대응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난 4년간 강원도내 최대 규모인 모두 352억원을 확보했고 생활인구 확대에 주력, 평창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이 누적 23만 5935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6배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 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1768만명에 달했고 평창송어축제 등 군내 7개 지역축제 방문객이 모두 68만명으로 지역 경제효과 669억원을 창출했다. 올해 1월에는 평창관광문화재단이 공식 출범하며 군 관광문화분야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지난 3년간 군도와 농어촌도로 확·포장, 지방상수도 및 마을상수도 46건 확충(725억원) 등 주요 SOC 확충사업을 추진했고 신규로 제천~평창 철도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군내 국도와 국지도 2개 노선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주요 정책방향
평창군은 민선8기 마지막 한해를 맞아 주요 정책방향으로 ‘사람 중심의 행복 도시, 하나 된 평창’을 핵심 기조로 10개 정책을 선정해 집중 추진한다.
‘맞춤형 인구정책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로 평창에서 살아보기 체험과 일자리 창출, 연수원과 공공기관 유치 및 정착 지원을 강화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다 키워드림, 1억 5000 평창플랜’을 시행하고 평창형 아동돌봄과 아이돌봄 기능 확대, 어린이 공간을 8개소로 확대한다. ‘교육격차는 줄이고 청소년은 더 행복한 평창형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평창군 정착을 위한 청년 자립기반’을 강화한다.
그린바이오 기업육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유치 및 지원을 통한 일자리 제공과 ‘사회복지 보장으로 모두가 행복한 평창 구현’에 힘쓴다. 또 ‘올림픽을 넘어 글로벌 도시 평창’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관광·스포츠자원 등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첨단미래농업 육성 및 안정적인 영농환경 지원’에도 군정을 집중한다. 이를 통해 ‘‘하나 된 평창, 행복한 군민’ 비전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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