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연세FC 중등 최강루키 등극…강원 최초 ‘쾌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속초연세FCU15가 '2025 금강대기 중등 U14 유스컵' 우승을 차지하며 중등 최강 루키에 등극, 유스컵은 물론 금강대기 중등부 사상 최초로 강원 권역 팀이 정상을 제패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0년 창단해 2021년 금강대기 준우승을 기록했던 속초연세FCU15는 2023년 울진 금강송 춘계중등U14 유스컵에서도 준우승에 그치며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으나 5년 만에 첫 전국 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승서 문래중에 1-0 신승
창단 5년만 전국 대회 제패
단체상·개인상도 대거 수상

속초연세FCU15가 ‘2025 금강대기 중등 U14 유스컵’ 우승을 차지하며 중등 최강 루키에 등극, 유스컵은 물론 금강대기 중등부 사상 최초로 강원 권역 팀이 정상을 제패하는 쾌거를 이뤘다.
속초연세FCU15는 지난 3일 평창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 문래중과 결승에서 1-0 신승을 거두며 저학년부 대회인 유스컵 정상에 올랐다.
조별리그에서 2승 1무(승점 7)로 1조 1위에 올랐던 속초연세FCU15는 16강에서 공릉중, 8강에서 석관중, 준결승에서 성남시티FCU15를 연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승전고를 울리며 이번 대회 무패 우승을 일궜다.
이날 경기는 결승답게 치열한 양상이 전개되며 양 팀 모두 전반을 득실 없이 팽팽하게 마쳤다. 하지만 후반 22분 속초연세FCU15의 역습 과정에서 이정민의 패스를 받은 김재유의 슈팅이 빗맞았으나 행운의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승부가 갈렸다.
이로써 속초연세FCU15는 유스컵이 창설된 2023년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강원 권역 팀이 됐다.
뿐만 아니라 강원 권역에서는 고학년부와 저학년부 대회를 통틀어 금강대기 30년 역사에 처음으로 우승기를 펄럭였다. 또 속초연세FCU15는 전국 대회 우승의 한을 푸는 데도 성공했다. 2020년 창단해 2021년 금강대기 준우승을 기록했던 속초연세FCU15는 2023년 울진 금강송 춘계중등U14 유스컵에서도 준우승에 그치며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으나 5년 만에 첫 전국 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속초연세FC는 단체상과 개인상도 대거 받으면서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 대회 페어플레이팀상을 받으며 트로피를 추가했고 신민호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 주장 최근일이 최우수선수상, 김재유가 득점상, 정시우가 공격상, 조한율이 수비상, 최서준이 베스트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한규빈 기자
#유스컵 #금강대기 #저학년부 #김재유 #준우승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