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언니' 정은혜 "그림 한 점에 400만원...자화상 950만원에 판매"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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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작가의 어머니가 딸의 작품 가격에 대해 "한 점에 3~400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정은혜의 어머니는 작품 가격에 대해 "한 점에 3~400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또한 어머니는 "은혜가 작년에 '제5회 포니정 영리더상'을 받았다. 상금이 5천만 원이더라. 받은 상금으로 센터 공간을 구했다. 나머지 보증금은 다른 부모님들이 십시일반 했다. 월세는 작가들이 조금씩 모아서 낸다"면서 정은혜가 남편, 동료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아트센터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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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정은혜 작가의 어머니가 딸의 작품 가격에 대해 "한 점에 3~400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400회 특집으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 언니 役으로 사랑받은 다운증후군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정은혜는 "사람들의 캐리커처를 그린다. 모르는 분들이 많다. 저한테 '초상화 그려달라'고 하는데 아니다"고 했다. 이에 정은혜의 어머니는 "은혜는 초상화와 캐리커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초상화 그려주세요' 한다는 거다"고 설명했다.

정은혜의 아버지는 "은혜는 사람 얼굴을 그리지 않나. 근데 사람들이 다른 사람 얼굴을 그린 걸 사지는 않는다. 그 대신에 은혜 작가한테 자기를 그려달라는 주문이 많다"고 했다. 어머니는 "은혜 작가의 시선으로 '나는 어떻게 보일까' 궁금해하는 거다. 굉장히 솔직하기 때문에"라고 했다.
그동안 정은혜는 수많은 인물 뿐만 아니라 반려견 지로까지 그렸고, 지로 그림은 바다 건너 뉴욕에 전시됐다. 정은혜는 뉴욕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했다고.
이어 정은혜 스타일로 재해석한 명화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은혜의 어머니는 작품 가격에 대해 "한 점에 3~400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특히 정은혜의 대표작인 자화상은 경매로 950만 원에 판매됐다고.

어머니는 "제가 그림을 그렸다. 은혜가 처음 그림 그릴 때 학구열이 가득했다. 학원가서 대학을 가는 방식을 생각했는데, 전혀 안 먹히더라"며 "가르침에도 본인 만의 방식대로 표현을 하더라. 나중에는 그것이 '은혜의 힘'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
또한 어머니는 "은혜가 작년에 '제5회 포니정 영리더상'을 받았다. 상금이 5천만 원이더라. 받은 상금으로 센터 공간을 구했다. 나머지 보증금은 다른 부모님들이 십시일반 했다. 월세는 작가들이 조금씩 모아서 낸다"면서 정은혜가 남편, 동료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아트센터 대해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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