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은 계속된다" 日37세 우완의 美도전기→양키스 마이너 계약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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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37)의 메이저리그 도전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마에다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SNS에 "뉴욕 양키스의 트리플A 팀으로 이적하게 됐다. 옵트아웃(요청으로 계약을 파기해 FA가 되는 권리)을 이용해 팀을 옮길 예정이다. 이번 시즌 마지막 옵트 아웃이었다. 걱정해주시는 사람이 많을 텐데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한다. 저의 싸움은 계속된다. 응원 부탁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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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SNS에 "뉴욕 양키스의 트리플A 팀으로 이적하게 됐다. 옵트아웃(요청으로 계약을 파기해 FA가 되는 권리)을 이용해 팀을 옮길 예정이다. 이번 시즌 마지막 옵트 아웃이었다. 걱정해주시는 사람이 많을 텐데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한다. 저의 싸움은 계속된다. 응원 부탁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마에다는 지난 5월 2일 디트로이트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 7경기에 나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7.88로 부진했다.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아이오와 컵스에서 재조정을 거쳤지만, 메이저리그 콜업은 받지 못했다. 트리플A 12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지만 3승 4패 평균자책점 5.97이라는 평범한 성적을 남겼다.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며 부름을 받지 못한 마에다는 또 다른 구단으로 이적했다. 일본프로야구(NPB) 구단이 아닌 또 다른 메이저리그 소속 구단인 뉴욕 양키스였다. 양키스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지만 우선 이적은 확정으로 풀이된다.
마에다는 메이저리그에서 치열한 사투를 펼치고 있다. 200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으로 히로시마 도요카프 유니폼을 입고 일본판 사이영상인 사와무라상을 두차례나 받아 일본프로야구(NPB)에서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던 마에다는 2016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비슷한 또래의 한국 투수 류현진(38·한화 이글스)과도 함께 다저스 한솥밥을 먹으며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특히 2020시즌을 앞두고는 트레이드를 통해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했고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2020년 정규시즌 11경기에 나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해 아메리칸 사이영상 2위에 오르기도 했다. 2021시즌엔 미네소타의 개막전 선발 투수에도 낙점됐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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