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맞은 강민경, 35세 맞아 떠나…"진짜 안 외로워" ('걍밍경')

임채령 2025. 8. 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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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가 된 강민경이 홀로 생일을 제대로 즐겼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생일을 맞았다면서 "하루만이라도 제대로 혼자 좀 놀다 오고 싶어가지고 제주도로 가게됐다"며 "제주도 항공권을 막 뒤지고 렌터카도 막 뒤지고 숙소도 막 뒤졌다"며 "이게 J분들이 보시면 뭐라할 수 있는데 이런 게 우리 P 인간들의 낭만인게 솔직히 인생이 늘상 준비라는 게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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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걍밍경' 유튜브 채널 캡처

35세가 된 강민경이 홀로 생일을 제대로 즐겼다.

다비치 강민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걍밍'에서는 '추신:안 외로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생일을 맞았다면서 "하루만이라도 제대로 혼자 좀 놀다 오고 싶어가지고 제주도로 가게됐다"며 "제주도 항공권을 막 뒤지고 렌터카도 막 뒤지고 숙소도 막 뒤졌다"며 "이게 J분들이 보시면 뭐라할 수 있는데 이런 게 우리 P 인간들의 낭만인게 솔직히 인생이 늘상 준비라는 게 없다"고 전했다.

이어 강민경은 "또 뭐 이게 다행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비행기가 낮 시간 때가 다 매진이어가지고출발시간이 그렇게 이르지 않아서 어제 못 싼 짐을 지금부터 싸보겠다"고 하며 이것저것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짐을 싸고 제주도에 도착한 강민경은 렌터카에서 카메라를 켰다.

사진 = '걍밍경' 유튜브 채널 캡처


강민경은 "숙소가 남아있는데 조천에 있는 숙소밖에 없었다"며 "지난 제주 때도 조천 쪽에 있었는데 조천이 막 엄청 식당가가 많고 번화하지는 않지만 밤에 진짜 구름 지나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조용하다"고 했다. 본격적으로 제주 여행을 즐기는 강민경은 제주 말차를 맛보기 위해 카페부터 갔다.

말차라떼에 감탄한 강민경은 차를 몰로가 제주 첫 식사로 들깨 아구탕을 먹었다. 아구탕을 제대로 먹은 강민경은 이후로도 한치회, 성게알 등 제주도 음식 먹방을 선보였고 숙소로 가 디저트 배달까지 주문하며 생일을 제대로 즐겼다. 

다음날 강민경은 찐빵과 말차를 먹고 편집숍에 방문해 쇼핑도 했다. 강민경은 "이렇게 가끔 철저하게 혼자 있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며 "올해도 생일을 핑계삼아 고독을 즐겨봤다"고 했다. 이어 "요즘같이 덥고 습하고 바쁜 나날들 와중에 제 생일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께 정말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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