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앙 펠릭스·마두에케 판 첼시, 이번엔 듀스버리홀 등 3인방 정리로 1,622억 회수 눈앞

김태석 기자 2025. 8. 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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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전력 강화를 꾀한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챔피언 첼시가 전력 외 선수를 또 한 번 시장에 내놓아 수익 마련을 도모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 는 첼시가 여름 이적 시장 막바지에 대대적인 선수 정리에 돌입했으며, 선수 매각을 통해 약 8,800만 파운드(약 1,622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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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전력 강화를 꾀한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 챔피언 첼시가 전력 외 선수를 또 한 번 시장에 내놓아 수익 마련을 도모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첼시가 여름 이적 시장 막바지에 대대적인 선수 정리에 돌입했으며, 선수 매각을 통해 약 8,800만 파운드(약 1,622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에버턴과 키어넌 듀스버리홀 이적 협상을 벌여 성사 직전 단계에 있다. 또, 레슬리 우고추쿠는 번리행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메디컬 테스트를 곧 받을 예정이다. 우고추쿠는 2023년 첼시가 2,300만 파운드(약 423억 원)을 들여 영입한 자원이지만, 얼마 버티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

미드필더 카니 추쿠에메카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탐내고 있으며 역시 협상 단계다. 첼시는 4,000만 파운드(약 737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책정한 상태인데, 역시 성사 가능성은 꽤 긍정적으로 보인다.

이렇게 세 선수를 매각하는 것만으로도 첼시는 8,800만 파운드(약 1,622억 원)를 벌어들이게 된다. 더군다나 이미 주앙 펠릭스·노니 마두에케·조르제 페트로비치을 팔면서 상당 부분 자금을 회수했다. 2025-2026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하기 위하 많은 자금을 지출했던 첼시지만, 어느 정도 이 부분을 상쇄할 수 있으리라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아르만도 브로야도 2,000만 파운드(약 368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로 번리 이적이 눈앞에 있으며, 벤 칠웰·라힘 스털링도 매각 대상으로 올려뒀으며, 니콜라스 잭슨·크리스토퍼 은쿤쿠의 이적설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첼시가 이렇게 내부 자원을 대대적으로 정리하는 이유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 마레스카 감독은 비주전 자원 정리와 주급 구조 개편을 통해 클럽을 건강하게 만들길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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