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상승 출발…반발 매수세 유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가 4일(현지 시각)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전 거래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32분 기준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7.79포인트(0.97%) 상승한 4만4007.80에,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72.61포인트(1.17%) 오른 6310.72에,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35.02포인트(1.63%) 상승한 2만987.70에 움직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가 4일(현지 시각)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전 거래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32분 기준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7.79포인트(0.97%) 상승한 4만4007.80에,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72.61포인트(1.17%) 오른 6310.72에,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35.02포인트(1.63%) 상승한 2만987.70에 움직이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발표된 고용 지표 부진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행정명령 발표로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으나, 이날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앞서 미국 7월 고용보고서 내 비농업 일자리 증가 규모가 시장 전망치를 밑돌자 트럼프 정부의 관세 충격에 따른 경기 둔화가 우려가 커지면서 뉴욕증시는 급락한 바 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발표 직후 노동통계국(BLS) 국장을 전격 해임했으며, “며칠 내 새로운 국장을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서명한 ‘상호주의 관세’ 행정명령 개정안도 주목하고 있다. 해당 조치는 다수의 무역 대상국에 대해 10~41% 수준의 수정된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주에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이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미ㆍ중 간 무역 협상 진전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앞서 양국 고위 당국자들은 지난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회담을 진행했으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협상의 틀이 잡혀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시장은 주요 기업 실적 발표에도 주목하고 있다. 팔란티어는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하며, AMD는 5일 실적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날은 모든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 및 통신 서비스가 1.6%, 유틸리티가 1.1%, 소재가 0.7% 상승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2분기 영업이익이 부진한 보험 인수 부문 실적 여파로 전년 대비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가 3% 하락하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세 과학] 연금보다 나은 근육, 줄기세포 회춘으로 얻는다
- [단독] “구치소 CCTV 어디 있나”… 수용자 정보공개청구 6만건 넘었다
- [Why] 이란은 왜 유독 UAE만 집중 공격하나
- [스타트UP] X레이 방사선 피폭 90% 낮춘다…티인테크놀로지, 30兆 시장 도전
- 50시간 넘게 소포 6만개 분류… 휴머노이드도 ‘자율 교대근무’ 시작했다
- [코스피 8000] “삼전 팔아 아파트 산 거 후회”… 유주택자 잠 못 들게 하는 포모 증후군
- 인천공항 주차할 곳 없더라니…직원 사용 85% 적발되자 “국민께 사과”
- 보잉 CEO, 트럼프 순방 동행에도… 기대 이하 주문에 주가 하락
- [코스피 8000] 닛케이 버블 비웃는 ‘K-광속 질주’… 29만전자·190만닉스가 만들었다
- 트럼프 떠나고… ‘中우방’ 러시아·파키스탄 수장 중국 방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