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리가에서 다시 증명한다… 울버햄튼 떠나는 황희찬 동료 게드스, 64억에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 눈앞

김태석 기자 2025. 8. 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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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과 함께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곤잘루 게드스가 라 리가로 돌아온다.

이 보도에 의하면, 레알 소시에다드는 이적료 400만 유로(약 64억 원)에 활약 여부에 따라 600만 유로(약 97억 원)까지 증액되는 조건으로 게드스를 영입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두예 찰레타차르에 이어 두 번째 영입 선수로 게드스를 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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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황희찬과 함께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곤잘루 게드스가 라 리가로 돌아온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레알 소시에다드는 공격력 강화를 위해 게드스 영입을 추진했으며, 울버햄튼과 원만한 협의를 통해 싼 가격에 데려올 수 있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레알 소시에다드는 이적료 400만 유로(약 64억 원)에 활약 여부에 따라 600만 유로(약 97억 원)까지 증액되는 조건으로 게드스를 영입했다.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게드스는 지난 시즌 울버햄튼 소속으로 리그 기준 29경기에서 2골에 그쳐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게드스는 스페인 라 리가에서 검증된 선수로 통한다. 과거 발렌시아에서 다섯 시즌을 뛰며 리그 정상급 날개 자원으로서 이름을 알렸다. 모처럼 라 리가 무대를 밟긴 했지만, 풍부한 경험과 공격적인 성향이 레알 소시에다드의 전술에 상당히 부합할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드스는 에릭 브레토스 레알 소시에다드 단장과 함께 레알 소시에다드의 연고지 산 세바스티안에 머물고 있으며, 곧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두예 찰레타차르에 이어 두 번째 영입 선수로 게드스를 품게 된다.

레알 소시에다드 코칭스태프는 게드스가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곧바로 훈련에 합류시켜 오는 10일 딘 코트에서 예정된 AFC 본머스를 상대한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 출전시킬 방침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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