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언니' 정은혜 남편, 어릴적 시설 출신 고백 "결혼하며 가족 생겨 감사"('동상이몽2')

최신애 기자 2025. 8. 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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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조영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400회 특집으로 꾸려져 '한지민의 극중 언니'로 유명한 정은혜와 조영남이 출연했다.

이날 조영남은 정은혜의 가족과 함께 인터뷰에 임하며 "저한테 가족이 많이 생겼다. 저를 받아주셔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에 정은혜의 아버지는 "나는 우리 딸 구해줘서 고마워"라고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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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정은혜-조영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400회 특집으로 꾸려져 '한지민의 극중 언니'로 유명한 정은혜와 조영남이 출연했다.

이날 조영남은 정은혜의 가족과 함께 인터뷰에 임하며 "저한테 가족이 많이 생겼다. 저를 받아주셔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알고보니 조영남은 어릴적 시설에서 살아왔던 것.

이에 정은혜의 아버지는 "나는 우리 딸 구해줘서 고마워"라고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반면 정은혜의 어머니는 "둘이 알콩달콩 연애하니까 보기 좋았다. 그런데 결혼까지 갈 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10월쯤부터 결혼 얘기를 하더라. 그래서 저희도 고민하기 시작했다. 은혜를 그동안 이고 지고 여기까지 왔는데 거기에 또 영남이라는 또 하나의 인생이 나에게? 라는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은 생각이 달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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