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최정상 아우라'…트와이스, 美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 무대서 시카고를 홀렸다

윤지원 기자 2025. 8. 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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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미국 시카고의 대표적인 여름 음악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와이스는 지난 2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헤드라이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곡 'THIS IS FOR' 무대에서 트와이스는 "Amazing time tonight!"이라며 "10년간 많은 무대를 했지만 롤라팔루자 시카고가 우리의 첫 페스티벌"이라는 소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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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로벌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빛난 트와이스…폭발적 관객 호응 속 무대 완성
“Amazing time tonight!” 트와이스, 앙코르까지 열광…다채로운 퍼포먼스와 드론쇼로 진한 여운

(MHN 윤지원 기자) 트와이스가 미국 시카고의 대표적인 여름 음악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와이스는 지난 2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헤드라이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공연에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브리나 카펜터, 루크 콤즈, 에이셉 라키 등 유명 팝스타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으며, 매일 11만 5000여 명이 찾는 초대형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아홉 멤버는 그간 쌓아온 월드투어 경험을 한껏 드러내며 글로벌 걸그룹의 저력을 과시했다. 트와이스의 공식 응원봉 '캔디봉' 불빛이 그랜트 파크를 수놓은 가운데, 트와이스가 무대에 등장하자 관중의 환호성이 쏟아졌다. 

트와이스는 첫 번째 영어 싱글 'The Feels'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유창하게 관객 반응을 이끌었고, 이어 'MORE & MORE', 'Dance The Night Away', 'What is Love?' 등 주요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유닛 댄스 브레이크, 라이브 밴드와 함께한 무대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다채롭게 채웠으며, 'Alcohol-Free', 'ICON', 'I CAN'T STOP ME', 'MOONLIGHT SUNRISE' 등 여러 장르 곡들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로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하트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특유의 친근함도 더했다.

특별 무대로는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 OST인 'TAKEDOWN (JEONGYEON, JIHYO, CHAEYOUNG)' 무대가 꾸려졌고, 정연, 지효, 채영이 극중 캐릭터를 구현한 퍼포먼스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여기에 'Strategy' 무대와 또 다른 히트곡이 연이어 펼쳐져 현장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ONE SPARK' 공연 뒤에는 시카고 밤하늘에 트와이스 공식 로고와 멤버 캐릭터, 그룹명이 드론쇼로 장식되며 현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마지막 곡 'THIS IS FOR' 무대에서 트와이스는 "Amazing time tonight!"이라며 "10년간 많은 무대를 했지만 롤라팔루자 시카고가 우리의 첫 페스티벌"이라는 소감도 전했다. 멤버들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열광적인 앙코르 속에서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카고 롤라팔루자 공연은 트와이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돼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을 전했다. 온라인에서는 "트와이스의 무대 에너지에 감탄했다", "월드투어의 매력을 모두 담은 무대", "콘서트와는 다른 페스티벌 연출이 신선했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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