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노케 히메', 4K로 재개봉... '미야자키 하야오'의 걸작이 돌아온다

정에스더 기자 2025. 8. 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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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모노노케 히메'가 4K 리마스터링으로 국내 관객을 다시 찾는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연출의 정수로 손꼽히는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히메'가 오는 9월 17일 4K 리마스터링으로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한편, 애니메이션 영화 '모노노케 히메'는 오는 9월 17일 4K 리마스터링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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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7일 개봉

(MHN 장지원 인턴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모노노케 히메'가 4K 리마스터링으로 국내 관객을 다시 찾는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연출의 정수로 손꼽히는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히메'가 오는 9월 17일 4K 리마스터링으로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모노노케 히메'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로 문을 연 스튜디오 지브리의 기획전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불린다. 

재앙신의 저주에 걸린 '아시타카'가 숲과 운명을 함께 하는 원령공주 '산'을 만나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사투를 담아낸 운명적 대서사시로, '모노노케 히메'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4K 리마스터링으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모노노케 히메'는 스튜디오 지브리가 선보이는 대서사시이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세계관을 완벽하게 대변하고 있는 작품으로 2003년 국내 개봉 후 지금까지 명작으로 회자되고 있다. 

특히, 작품 구상 기간만 16년, 제작 기간 3년, 제작 예산 200억원으로 캐릭터의 세심한 연출과 방대한 스토리가 만나 시대를 초월하는 예술성과 메시지를 전달하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작품 내외적으로 엄청난 공을 들인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일본 개봉 당시 역대 최장 기간인 1년 동안 극장에서 상영되며 1,400만 관객을 동원, 일본 영화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4K 리마스터링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이번 1차 포스터는 대자연 속 숲의 신을 담은 신비로운 비주얼과 색감과 함께 자연 속 신과 숲을 수호하는 시시가미가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애니메이션 영화 '모노노케 히메'는 오는 9월 17일 4K 리마스터링 개봉한다.

 

사진=대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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