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일찍 열고 얼음 공수해 소방관 커피 선물 도운 김나경씨 감사장 수여
손지찬 2025. 8. 4. 2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춘천소방서는 4일 이디야 커피를 운영하는 김나경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앞서 춘천 시민 유오균씨는 지난달 26일 정부로부터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해 춘천지역 소방서에 이디야 커피 100여잔을 선물했다.
용석진 춘천소방서장은 "커피 한 잔에 담긴 따뜻한 정성과 배려가 소방 가족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열린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119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 시민 선행 도와…“소방 가족에게 큰 힘 됐다”
◇춘천소방서(서장:용석진)는 4일 이디야커피 강원도청점 사장 김나경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춘천소방서는 4일 이디야 커피를 운영하는 김나경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앞서 춘천 시민 유오균씨는 지난달 26일 정부로부터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해 춘천지역 소방서에 이디야 커피 100여잔을 선물했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기존 운영시간 보다 일찍 카페 문을 열고 커피를 내렸고, 중간에 얼음이 떨어지자 인근 카페에서 얼음을 공수하며 커피 전달에 기여했다.
용석진 춘천소방서장은 “커피 한 잔에 담긴 따뜻한 정성과 배려가 소방 가족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열린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119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