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단발에 '레드립' 조합은 반칙…프레임마다 영화 속 여주인공

정서윤 인턴기자 2025. 8. 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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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무심한 눈빛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만으로 화면을 장악했다.

4일 나나는 자신의 SNS에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자동차 뒷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돌린다.

마지막 셀카에서 나나는 모자를 눌러쓴 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안효섭과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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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듯 치명적인 스타일링, 나나가 보여준 단발 미학

(MHN 정서윤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무심한 눈빛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만으로 화면을 장악했다.

4일 나나는 자신의 SNS에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자동차 뒷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돌린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웨이브 단발과 선명한 레드 립 조합이 묘한 여운을 남긴다. 여기에 깊은 눈매와 도도한 표정까지 더해져,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나나는 쿠키를 내미는 귀여운 포즈로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레이스 포인트가 살짝 드러나는 레더 스커트와 실키한 브라운 블라우스는 여리여리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풍긴다.

 

마지막 셀카에서 나나는 모자를 눌러쓴 채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안효섭과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꾸밈없이 웃는 모습이 이전의 시크함과는 또 다른 나나의 얼굴을 보여준다. 

한편 나나는 지난 7월 23일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정희원 역을 맡았다.

 

사진=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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