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성공적으로 韓 투어 마친 바르사…플릭 감독 “팬들에게도 뜻깊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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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플릭 감독이 한국 투어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2경기에서 대구FC에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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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대구)]
한지 플릭 감독이 한국 투어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2경기에서 대구FC에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FC서울전에 이어 주전급 자원들이 대거 선발 출전했다. 라민 야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프렌키 더 용, 하피냐 등이 선발 명단을 채웠고 마커스 래쉬포드, 다니 올모, 페드리 등은 벤치를 지켰다. 그리고 전반 21분, 야말의 패스를 받은 파블로 가비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고 레반도프스키, 가비의 추가골이 이어졌다. 그렇게 전반은 3-0 바르셀로나의 리드로 끝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올모, 래쉬포드 등을 투입하며 변화를 준 바르셀로나. 공세를 이어갔고 두 골을 추가했다. 후반 9분, 토니 페르난데스가 추가골을 기록했고 후반 20분엔 래쉬포드의 바르셀로나 데뷔골까지 터졌다. 경기 최종 스코어는 5-0. 바르셀로나의 압승이었다.
이날 승리로 한국 프리시즌 2경기를 전승으로 마무리한 바르셀로나. 경기 후 플릭 감독은 “구단 입장에선 좋은 어린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아시아 투어 3경기를 치르면서 많은 선수들을 기용했다. 그중 어린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줘 긍정적이었다. 또한 자세, 멘탈적으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기대가 크다. 이틀 회복을 마친 후에 새로운 시즌 들어가는데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봤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플릭 감독과 동행한 로날드 아라우호는 “이번 프리시즌을 통해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지난 시즌은 어려웠지만 더 많이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팀원들과 나에 대한 믿음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상대에 대한 평가는 아꼈다. 한국 선수들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플릭 감독은 “난 항상 내 팀에 대해서만 집중한다. 상대에 대한 평가는 없다. 다만 팀이 훈련을 거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만족스럽다”라고 답변했다.
프리시즌 동안 다양한 포메이션, 선수를 기용하고 있는 바르셀로나다. 이에 플릭 감독은 “당연히 팀 입장에서는 많은 옵션을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하다. 오늘도 래쉬포드가 최전방을 소화했어야 했다.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도 그런 상황들이 있었다. 선수들이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투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플릭 감독은 “이번 투어 기간 동안 경기를 잘 치르는 것이 중요했다. 그것을 잘 해냈다. 특히 한국에서 많은 팬들이 환대해 준 것에 감사했다. 팀 입장에서 좋은 경기를 펼친 만큼 한국 팬들에게도 뜻깊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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