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 민형배·‘언론 개혁’ 최민희·‘사법 개혁’ 백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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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형배(광산을)·권향엽(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의원이 당 검찰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대변인에 각각 선임됐다.
정청래 대표는 4일 당내 검찰·언론·사법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각각 민형배·최민희·백혜련 의원을 임명했다.
또 정 대표는 당선 직후 비서실장에 한민수(서울 강북구을) 의원, 대변인에 여성인 권향엽 의원, 정무실장에는 김영환(경기 고양시정) 의원 등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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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는 4일 당내 검찰·언론·사법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각각 민형배·최민희·백혜련 의원을 임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고 “검찰·언론·사법개혁을 폭풍처럼 몰아쳐서 전광석화처럼 끝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3대 개혁의 내용과 방향은 이미 구성돼 있고,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내란 사태를 겪으면서 국민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특위에서 종합적인 개혁 방향을 찾아 진행한다면 국민들께 약속드린 ‘추석 전 완수’라는 시간 안에 개혁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당원주권정당 특위 위원장으로 장경태 의원을 임명했다.
정 대표는 “당원주권정당의 완성, 모든 당원의 1인 1표제, 전 당원 투표 상설화 등 국민과 당원께 약속드린 것들을 빠르게 진행하겠다”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으로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지켜냈다. 당원 동지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당헌·당규 개정으로 당원이 주인인 당원주권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정 대표는 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에 조승래·한정애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조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였던 작년 8월부터 지난 대선까지 당 수석대변인을 역임했다. 정책위의장으로 임명된 한 의원은 한국노총 출신 인사로, 서울 강서구병이 지역구인 4선이다.
또 정 대표는 당선 직후 비서실장에 한민수(서울 강북구을) 의원, 대변인에 여성인 권향엽 의원, 정무실장에는 김영환(경기 고양시정) 의원 등을 임명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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