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최저임금 사상 최고수준... 韓 최저임금 1만320원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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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저임금이 사상 최고수준으로 오르며 한국을 다시 체졌다.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 중앙최저임금심의회는 전국 평균 시급 기준 최저임금을 현재 1055엔(한화 약 9909원)에서 1118엔(1만501원)으로 63엔(약 592원) 인상하기로 했다.
일본 내 모든 도도부현이 중앙심의회의가 제시한 인상액 이상으로 최저임금을 올리게 되면, 최저임금이 가장 낮은 지역도 1000엔(약 9392원)을 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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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저임금이 사상 최고수준으로 오르며 한국을 다시 체졌다.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 중앙최저임금심의회는 전국 평균 시급 기준 최저임금을 현재 1055엔(한화 약 9909원)에서 1118엔(1만501원)으로 63엔(약 592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환율 적용 시 내년 한국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320만원보다 181원 많은 수준이다.

현재 최저임금이 가장 높은 지역은 1163엔(약 1만923원)인 도쿄도고, 가장 낮은 곳은 951(약 8932원)인 아키타현이다. 일본 내 모든 도도부현이 중앙심의회의가 제시한 인상액 이상으로 최저임금을 올리게 되면, 최저임금이 가장 낮은 지역도 1000엔(약 9392원)을 넘게된다. 도도부현의 결정은 중앙심의회의 기준에서 대부분 크게 벗어나지 않는 편이며 인상된 최저임금은 10월부터 순차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기자들에게 "(지자체가) 국가 기준을 넘어 인상하는 경우에는 중점 지원을 강구하고자 한다"며 "임금 인상 지원을 위해 정책을 총동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배주현 기자 jhb9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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